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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맘73 2018.10.1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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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지락거려도 티도안나는 집안일

내가 문제인가?
집이 문제인가?ㅋ

쌍화차를 마셔도
특별해보이지도 이상스럽지도 않을 나이...ㅋ

누군가 한박스 선물은 주어 받았지만
한잔의 여유는 여기까지.

즐거운 주말보내시고 계시죠~~😄
댓글 8

서연맘452018-10-14 15:10:40 |신고

절대 동감이요~~하루만 청소안하면 티가팍나는데 매일해도 티가안나는 집안일요~~저도 쌍화차 한잔주세요~~^^

보름맘732018-10-14 15:35:10 |신고

서연맘45
그니까
죽을때까지 반복되는 일인데도
그 집안일을하면서도
희노애락을 느끼니.....🤣🤣😂

지지402018-10-14 16:10:20 |신고

와~전동감입니다 나름 치운다고애써도 티도안나고 항시 집은 감당불감당이어요ㅋ

보름맘732018-10-14 17:30:02 |신고

지지40
😁😁 다같은 뇨자들의 맴이겠죠~~^^

전주연392018-10-14 18:23:20 |신고

쌍화차 가끔 저도 먹게되더라고요 견과류들 씹는맛도 좋고...ㅈ

쌔미야냥2018-10-14 19:12:24 |신고

쌔미야냥님도 이 글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쌔미야냥2018-10-14 19:14:00 |신고

쌍화차.
올만에 보네요. 예전엔 계란 동동이 싫어서 안마셨. 아니 못 마셨네요.
요즘은 한방차로도 나와서. 그나마. 마시네요. 아. 저도 나이들어 가나봐요 ㅠ😁😁

Lindar272018-10-14 23:47:18 |신고

Lindar27님도 이 글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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