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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5 2018.10.11 18:02
7 80
오늘저녁은 울딸이 좋아하는
돼지고기 등갈비찜이요~~
울딸이 세상에서 이렇게 맛있는 갈비찜을 먹다니 하면서리~~감탄사를 연발하네요~
ㅍㅎㅎ 다들 따순 저녁되세요~😁😁😁
댓글 87

핑크녹차2018-10-11 20:00:07 |신고

서연맘45 ㅎ잘먹음 이쁘지~

지지402018-10-11 20:00:14 |신고

서연맘45 절대 흥분안되요~ㅋ

달떵엄마472018-10-11 20:00:27 |신고

전주연39 서연이가 엄마손맛을 아는군

서연맘452018-10-11 20:00:45 |신고

핑크녹차 넘 잘먹어서리 ㅍㅎ

서연맘452018-10-11 20:01:13 |신고

지지40 옹 알쏘 오늘 육아선배한테 한수 배웠으~^^

서연맘452018-10-11 20:02:01 |신고

달떵엄마47 네 언니~엄마밥이 최고라니 고맙죠~

쌔미야냥2018-10-11 20:15:35 |신고

달떵엄마47,순천댁47,서연맘45,핑크녹차
나 너무 옛날사람인가봐 😩😩
아 슬프다.

서연맘452018-10-11 20:17:17 |신고

쌔미야냥 앗 왜요 언니? 언니가 얼마나 젊고 멋지게 사시는디요~전 항상 부러운디요

쌔미야냥2018-10-11 20:19:08 |신고

서연맘45
갱년기라서 그래😁

서연맘452018-10-11 20:21:55 |신고

쌔미야냥 갱년기 아니고 가을 타시는거에요~~저는 그리믿습니당~~^^

새콤달콤402018-10-11 20:33:50 |신고

서연맘45 언니 고마워요

새콤달콤402018-10-11 20:34:17 |신고

지지40 이제먹는다 오바ㅋㅋ

서연맘452018-10-11 20:34:34 |신고

새콤달콤40 저녁이 왜케 늦었오

새콤달콤402018-10-11 20:35:07 |신고

서연맘45 나봉이친구집서놀다왔어요

지지402018-10-11 20:36:01 |신고

새콤달콤40 내는 진행중....큰아 혼자있어 집에와가 밥해줌

서연맘452018-10-11 20:36:35 |신고

새콤달콤40 아~~빨리 먹으 ~배고프겠당

서연맘452018-10-11 20:37:04 |신고

지지40 뭐 맛난거 해줘? 큰애~

지지402018-10-11 20:39:37 |신고

서연맘45 하~지몸이그래 어묵탕에 치킨주고 누우려구요

혜영●••●••☕☕2018-10-11 20:44:28 |신고

서연맘45 언닝굿밤되세용💤💤💤😴😴😴

서연맘452018-10-11 20:47:03 |신고

지지40 치킨에 어묵탕이면 끝~~어여 누워

서연맘452018-10-11 20:47:27 |신고

혜영●••●••☕☕ 옹 영이도 날 추우니 따숩게하고 자~~

별이772018-10-11 21:00:13 |신고

별이77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서연맘452018-10-11 21:05:59 |신고

별이77 별이도 따숩게하고 잘자 ~~^^

Seungyeoncho702018-10-11 22:35:19 |신고

딸의 칭찬에 더더욱 엄마는 맛잇는 음식을 요리 할듯 👩🏻‍🍳💕

Seungyeoncho702018-10-11 22:35:36 |신고

서연맘45 💗

서연맘452018-10-11 22:37:18 |신고

Seungyeoncho70 네 언니 그러네용~~^^감사요

Seungyeoncho702018-10-11 22:47:51 |신고

부드러워 보임 👩🏻‍🍳🐷🐷🐷

Seungyeoncho702018-10-11 22:48:30 |신고

저런 음식도 척척 해내고 부럽 🎶💗

서연맘452018-10-11 22:49:19 |신고

Seungyeoncho70 에구 언니 과찬요%~♡

쌔미야냥2018-10-11 23:54:17 |신고

서연맘45
난 지금 반성중. 내가 못먹는다고 울신랑한테 안 해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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