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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나하리 2018.10.11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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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이 택배로 밤이랑 채소랑 가득 보내주셔서

늦게 도착한 택배상자를 막 받아 밤을 한솥가득 쪘어요^^

밤고무랑 호박고구마로 간식도 만들고 늦은 밤 과한 간식이

되었네요^^
댓글 12

꼼지락♡2018-10-11 22:20:57 |신고

찐밤 숟가락으로 퍼먹음 맛나는데
부럽사옵니다~~~

달떵엄마472018-10-11 22:41:11 |신고

저도 오늘 밤 찌고 고구마는 전 부쳤는데 ㅋㅋ

달떵엄마472018-10-11 22:41:41 |신고

꼼지락♡ 난 다 칼로 깠다. 그래야 식구들이 먹어서 ㅋㅋ

쌔미야냥2018-10-11 23:45:49 |신고

쌔미야냥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쌔미야냥2018-10-11 23:46:44 |신고

아 저도 누가 이렇게 택배로 보내줬음 좋겠네요. 😻😻😻

쌔미야냥2018-10-11 23:47:37 |신고

꼼지락♡,달떵엄마47
난 숟가락도 칼로도 다 해줘봤다😩

쌔미야냥2018-10-11 23:48:07 |신고

꼼지락♡,달떵엄마47
그럴밤이 없을 뿐😁😁

별이772018-10-12 00:12:10 |신고

별이77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달떵엄마472018-10-12 06:33:31 |신고

쌔미야냥 그니깐요. 요즘 밤 참 맛나던데

쌔미야냥2018-10-12 07:53:33 |신고

달떵엄마47
울신랑 공치러나갔다가 오더니...
밤을 가져왔다. 찐밤인줄 알았는데. 헉 생밤이다. 나 지금까고 있어

요리나하리2018-10-12 11:35:43 |신고

달떵엄마47 ㅎㅎ 머가 통했나봐요^^

요리나하리2018-10-12 12:17:31 |신고

씻고 찌고 나눠주고...나름 바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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