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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2018.10.14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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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날씨에. 올만에 된찌끓이고
무생채하고. 시동생집서 따온 상추로 밥을 먹습니다.
삼일 태풍으로 인해서 난리하더만 오늘은 언제 그랬나는듯이 평온합니다. 울신랑 모임있어서. 새벽 두시에 집에 왔네요.
전 신랑이 나가면 들어와야 자는 편이라서....
밤새 잠도 못잤습니다.
집에와서는. 배가 고프다해서. 하이면 끓여서 나눠 먹었네요^^ 난 국물만 좀 먹을께. 여기에 밥까지 말아서 드신건 비밀입니다.
센서에 불이. 너구리도 아닌것이 느림보도 아닌것이 이상한놈이 나타났습니다. 헉.
댓글 31

순천이2018-10-14 12:39:01 |신고

짐승은 무엇인지모르겠네

쌔미야냥2018-10-14 12:41:04 |신고

순천이
나도 모르겠어. 사슴도 벅찬데.... 이상한 놈이 나타나네.

순천이2018-10-14 12:44:39 |신고

그러게

별이772018-10-14 12:47:56 |신고

별이77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서연맘452018-10-14 12:52:03 |신고

된찌에 무생채랑 비벼서 여리한 상추에 싸먹고싶어용~~^^

달떵엄마472018-10-14 13:32:40 |신고

쌔미야냥 언니 생채 빛깔이 넘 이뻐요. 된장찌개 구수하겠다.
요놈! 정체를 밝혀라~~~~

지지402018-10-14 13:48:15 |신고

서연언니처럼묵어도좋고 생채 된찌에상추뜯어넣어 비벼도좋아요~^^

보름맘732018-10-14 14:37:08 |신고

무채 적당하게 익어서 밥에 쓱쓱 비벼먹음
이것또한 밥도둑인듯해요~~^^

혜영●••●••☕☕2018-10-14 15:28:10 |신고

쌔미야냥 된장찌개무생채랑🍚🍚🍚쓱쓱비벼먹으면👍

요리는내친구2018-10-14 17:25:48 |신고

요리는내친구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JYmommm2018-10-14 18:08:13 |신고

JYmommm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순천댁472018-10-14 18:10:05 |신고

무생채 맛날때죠ㅎ

전주연392018-10-14 18:21:33 |신고

된찌무생채도....궁합 좋죠ㅋㅋ송송송청양.할리피뇨?ㅋ좋아요ㅋ

쌔미야냥2018-10-14 19:03:26 |신고

별이77
벼리. 안녕🖐

쌔미야냥2018-10-14 19:04:10 |신고

서연맘45
상추가 입에서 녹더라구^^
두부에 쌈싸서. 입으로~~~~

쌔미야냥2018-10-14 19:04:56 |신고

달떵엄마47
난 건더기파 ㅋ
그르게. 밤이라 뭔놈인지. 대따 궁금해

쌔미야냥2018-10-14 19:05:31 |신고

지지40
좋은 방법👍👍👍

서연맘452018-10-14 19:05:55 |신고

쌔미야냥 그렇게 보여요~~요런 야들야들 상추 넘 좋아요

쌔미야냥2018-10-14 19:06:14 |신고

보름맘73
전 익어야 먹어요^^
울신랑은 안익을때 먹구요😅😅😅

쌔미야냥2018-10-14 19:06:59 |신고

서연맘45
한번 먹으니 없더라구. 남의집서 ㅋ
훔쳐서 먹는 맛이😻😻

쌔미야냥2018-10-14 19:07:26 |신고

혜영●••●••☕☕
🤗🤗🤗

쌔미야냥2018-10-14 19:07:43 |신고

요리는내친구
감사해요🤗🤗🤗

쌔미야냥2018-10-14 19:08:00 |신고

JYmommm
감사해요🤗🤗🤗

쌔미야냥2018-10-14 19:08:32 |신고

순천댁47
뭐든 제때 먹어야. 제맛인거 같어

쌔미야냥2018-10-14 19:09:35 |신고

전주연39
달랑 아삭이 고추하나 있어서 😩😩
타이고추 얼려둔거 샤사삭^^

지지402018-10-14 19:18:11 |신고

간만에 상추 깻잎 알배기 케일 사다 쌈싸묵었어요 배가 무지 빵빵해요ㅋ

쌔미야냥2018-10-14 19:22:23 |신고

지지40
케일 먹고 싶네 😋😋

전주연392018-10-14 21:00:01 |신고

쌔미야냥 굿이여요~~😁😁😁

남궁수2018-10-18 07:24:32 |신고

남궁수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쌔미야냥2018-10-18 10:01:14 |신고

남궁수
감사해요🤗🤗🤗
자주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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