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비가 내리고. 바람불고요.
여기가. 이난리인데.......
플로리다는?
봤네요. 슬프네요 ㅠㅠ
아침 열심히 준비하는데. 울신랑 “나 나가.
다 접었네요.
밤새 먹고 싶은거 만들었어요. 떡뽁이. 군만두요.
근데.... 별 맛이가 없네요.
오븐에 넣어 고구마 굽고 있는데....
냄새는 좋으네요.
핑크녹차
급 번개가 와서리~~~
공치러 갔다 왔더라고.
가래떡 사다가 먹고 떡국해 먹을라고 굳혔는데.... 너무 굳혀서 걍 떡볶이용으로 굵게. 썰었지😁😁😁
여기서(엘에이)에서 만들어서 오는거 같은데. 난 이브랜드만 사서 구워먹어.
한백에 50개정도 들어있어. 아이들 있을땐 한백 다 굽지. 둘이서 한번에 끝. 나혼자먹을라니. 두번은 더 궈먹을거 같아. 고기냄새가 덜나는거라. 내가 먹어. 담엔 만두 만들어 먹어야할거 같아. 시판 되는건. 내가 잘 못먹어서 말야. 일이 하나 더 늘어간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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