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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7 2018.10.14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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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손아픈 일만 ㅋㅋ
남늬편님이 모과 따오셔서 모과청 담느라 계속 칼질 ㅠㅠ
그러고 나선 밤 다 까서 밤호두조림 했어요
기린봉 올라가는데 고양이가 중턱까지 따라왔어요 ㅋㅋ
댓글 27

서연맘452018-10-14 13:47:50 |신고

헉~~이많은걸 칼질로~손에 물집잡힐듯요~~모과향~생각만해도 좋아요~밤호두조림 안주로 좋을듯요~~^^

지지402018-10-14 13:49:05 |신고

저녁에 수저들때 손떠시는거아녀요? ㅎㅎ

달떵엄마472018-10-14 13:58:34 |신고

서연맘45 모과향 좋더라. 겉은 멀쩡한데 속에 벌레든 것이 좀 있더라구 ㅠㅠ 밤호두조림 안주할라고 ㅋㅋ 나머지 밤은 이따 밤라떼 만들라고

달떵엄마472018-10-14 13:58:42 |신고

지지40 ㅋㅋ 설마요

보름맘732018-10-14 14:36:05 |신고

지금 담아놓으면 올겨울 따뜻하게
건강지킴이 차로~~~~^^

보름맘732018-10-14 14:36:09 |신고

보름맘73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모스2018-10-14 17:10:12 |신고

저도 모과차한번하다손목나갈뻔해서 이제감자칼로해용 ㅎ잘우러나고좋더라구요~~ 모과할때향넘좋죠

요리는내친구2018-10-14 17:25:59 |신고

요리는내친구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새콤달콤402018-10-14 17:49:42 |신고

새콤달콤40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순천댁472018-10-14 18:09:17 |신고

모과가 딱딱해서 채칼로 밀어도
되던데~

전주연392018-10-14 18:22:30 |신고

무화과 힘들긴한데 한겨울 그빛을 발하죠ㅋㅋ👍

달떵엄마472018-10-14 18:34:02 |신고

보름맘73 목에 좋다하니 잘 숙성되길 바래요^^

달떵엄마472018-10-14 18:34:45 |신고

모스 아 그러셨구나! 전 첨해봤어요

달떵엄마472018-10-14 18:35:03 |신고

요리는내친구,새콤달콤40 감사합니다

달떵엄마472018-10-14 18:35:22 |신고

순천댁47 네. 담엔 그럴려구요^^

달떵엄마472018-10-14 18:35:33 |신고

전주연39 잘되길!!!

전주연392018-10-14 18:37:54 |신고

달떵엄마47 잘.....될듯요😁

달떵엄마472018-10-14 18:42:14 |신고

전주연39 ㅋㅋ 좋아!

쌔미야냥2018-10-14 19:09:57 |신고

쌔미야냥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쌔미야냥2018-10-14 19:11:41 |신고

😻😻😻모과닷.
이건 이쁘네~~~모과차. 넘 좋아하는데.... 요기는 옶다 ㅠㅠ😩😩
아고 일많이 했네. 👏👏👏
냥이 보니까. 울 쌔미야 보고 싶다 😭😭😭

달떵엄마472018-10-14 19:17:38 |신고

쌔미야냥 모과가 거긴 없어요?? 고양이 저보다 빨리 올라가서 기다리고 저 오면 또 올라가고 그러더라구요 ㅋㅋ

쌔미야냥2018-10-14 19:20:47 |신고

달떵엄마47
모과 없어 ㅠㅠ
냥이의 매력에 빠진거 같으네 ㅋ

달떵엄마472018-10-14 19:27:22 |신고

쌔미야냥 모과 마트에도 안파나보내요. 저번에 본 고양이보다 요녀석은 와일드하더라구요. 엄청 잘뛰어요^^

쌔미야냥2018-10-14 19:30:12 |신고

달떵엄마47
나 산에 갔다 오께 ㅠㅠ 😩😩
톡하면 좋은데

달떵엄마472018-10-14 19:39:36 |신고

쌔미야냥 네. 언니 잘다녀오세요^^

쌔미야냥2018-10-15 11:51:50 |신고

달떵엄마47
나 잘다녀왔어. 발이 불날라고해 ㅠㅠ

달떵엄마472018-10-15 14:22:56 |신고

쌔미야냥 네. 언니. 애쓰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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