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가 맛나서 섞박지 담고 꽃게된장국에 호박전 간식으로 고구마 썰어서 칩처럼 구웠어요 국화분재는 친구가 1년 동안 공들여 만들어 줬어요^^

달떵엄마47 2018.11.07 11:55

무가 맛나서 섞박지 담고 꽃게된장국에 호박전 간식으로 고구마 썰어서 칩처럼 구웠어요
국화분재는 친구가 1년 동안 공들여 만들어 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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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딸기바람2018-11-07 14:59:03 |신고

아 섞박지 진짜 좋아하는데.. 곰탕이랑 먹음 밥도둑이죠! ㅎ

지지402018-11-07 15:00:27 |신고

모스 옆에있는사람보단 아픈사람이더고생이겠지만 병원은 정말! 올곳이못돼요~

모스2018-11-07 15:02:37 |신고

지지40 맞아요 저도술좀그만먹어야되는데 ㅋ다시일들어가면또꼼짝마라니실컷노는중요

지지402018-11-07 15:05:49 |신고

모스 일쉴때 재미나게 빡씨게놀아야해요ㅋㅋ

쌔미야냥2018-11-07 15:06:16 |신고

쌔미야냥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쌔미야냥2018-11-07 15:06:43 |신고

다 좋은데😍😍😍😍😍
오늘은 호박전이 땡기네😻😻😻

모스2018-11-07 15:09:06 |신고

지지40 너무빡쎄요 ㅋㅋ낼모레놀러가려구또체력비축하려구요

지지402018-11-07 15:10:14 |신고

모스 좋겠네요~저도 동생이랑 놀러가려고했는데 병원에 고립요

평평화2018-11-07 17:11:25 |신고

ㅔㅡ

달떵엄마472018-11-07 17:27:13 |신고

모스 업종 변경이요? 잘되시길 빌어요^^

달떵엄마472018-11-07 17:27:53 |신고

쌔미야냥 언니 청양고추 많이 넣고 했어요 ㅋㅋ

달떵엄마472018-11-07 17:28:22 |신고

모스 체력비축 잘하셔서 즐건 여행하세요

달떵엄마472018-11-07 17:28:47 |신고

지지40 동생분 빨리 나으셔서 같이 놀러가시길

지지402018-11-07 17:33:27 |신고

달떵엄마47 감사합니당~^^

JYmommm2018-11-07 18:47:45 |신고

JYmommm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전주연392018-11-07 19:41:30 |신고

날씨가 진짜 넘뿌옇게...ㅜㅜ죙일방콕요ㅋ맛있는 꽃게된장국 넘좋아요 국화 넘이쁜데요

핑크녹차2018-11-07 20:34:58 |신고

요즘 무 맛있죠~ 오늘 무생채 했는데
요것도 도전해 보고 싶어요

달떵엄마472018-11-07 20:54:48 |신고

JYmommm 감사합니다

달떵엄마472018-11-07 20:55:41 |신고

전주연39 그러게. 날이 이상햐 ㅠㅠ 국화 이쁘지? 요렇게 만들려면 봄부터 준비해얀댜

달떵엄마472018-11-07 20:56:14 |신고

핑크녹차 저도 무생채도 하고 이번엔 섞박지요^^

전주연392018-11-07 21:20:11 |신고

달떵엄마47 오래 걸릴꺼같아요ㅋ친구분이 솜씨가 좋으신것같아요

달떵엄마472018-11-07 22:47:24 |신고

전주연39 응. 해마다 내 사무실을 채워주네^^

전주연392018-11-07 23:16:06 |신고

달떵엄마47 멋쪄요 멋쪄요ㅋ

전주연392018-11-07 23:30:17 |신고

달떵엄마47 좋은친구.솜씨좋은친구요ㅋ

시니마리아2018-11-08 00:04:08 |신고

석박지 했으니 뜨끈한 사골국 한사발 올 겨울 이기시겠어요

달떵엄마472018-11-08 00:32:17 |신고

시니마리아 한통했는데 반절 직원줘서 올 겨울 나려면 다시 담아야 되요 ㅋㅋㅋ

시니마리아2018-11-08 02:01:50 |신고

달떵엄마47 그 마음 알아요...저도 총각 아가씨 직원들이 있는데 조금씩 나눠줘요.그러다 보면 한달에 한번씩 김장하게 되는요..ㅎㅎㅎ

요리나하리2018-11-08 09:19:14 |신고

김치 전 꽃게탕 비오는 날 땡기네요~^^맛있겠어요~~

달떵엄마472018-11-08 14:35:54 |신고

요리나하리 구수한 국물 좋아요^^

아르띠2018-11-09 07:50:18 |신고

아르띠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