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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최강한파라더니 오늘은 더~ 더더~~~더 추운듯합니다 두남자 오늘도 넘의밥으로 해결하신다해서 전 혼밥을 먹을듯해요 엇그제 만들어놓은 밑반찬이 아까워서라도 밥 많이 먹을거여요 어제 작은남자분이 생오리 양념해 볶아먹고싶다해서 준비했는데... 흠 오리는 여자한테 좋은거니까 많이 먹어두 괜찮아요 오징어국은 큰남자분이 젤루 좋아하는거.... 이것두 티우린듬뿍 여자한테 좋으니까 괜찮아요... 약올라 상 차려놓구 사진찍어 보냈습니다 혼자 외로워서 이인분 차려놓구 왔다갔다 먹을거라구 그러지말라하네요 이상한 뇨자같다구.... 내일은 삼시세끼 집에서 꼭 먹겠다해서 간큰 삼식이되지말구 일식이하자했어요^^ 추운날씨에 감기조심하시고 불타는 금욜보내시길 바랍니다♡♡
꼼지락♡
3
18
큰아들이 크리스마스전에 뭘 잘못 먹어서 계속 아팠다네요. 나가서 생활하는데.... 가끔씩 엄마음식이 그리운가봅니다. 엄마 집에 김치 있어요? 로 문자를..... 김치빼고 해서 먹어봤는데. 맛이 영 아니라네요. 그래서 언제한번 하는거 보여줄게했었어요. 그날이 어제입니다. 어려서부터 고추가루 하나라도 들어가면 안먹든 녀석이 그나마 먹는게 김치 돼지 두부넣은. 돼지없음 스팸넣고 했던건 조금 먹었던 기억이~~~~~ 엄마 생일에 캐잌도 만들어주던 그런 아이가. 첫번째 김치찌개도전하는 성공기입니다. 나머지는 톡 내용으로 대신합니다^^
쌔미야냥
5
20
오늘 아드님 저녁이에요ㅎㅎ 뜨끈한 어묵우동과 엄마표 수제돈까스, 냉이를 다져 부친 냉이전과 칵테일새우와 부추넣고 볶은 새우부추볶음 입니다~~ 오늘 진짜 너무 춥네요ㅠㅠㅠㅠ 울 아드님은 오늘부터 방학입니다🤣🤣
JYmommm
3
4
저녁도 안먹고 잤던 신랑이. 나 밥줘하네요. 입맛이 없어서 뭘 못먹고 있는데.... 누나가만들어온거에 밥에 물말아서 줘. 달랑 동치미하고만 줬어요. 저도 감기중이라 만사가다 귀찮네요 ㅜㅜ 세상에. 먹보 아저씨가 고기만 쏙빼고 먹고 남기네요. 당신이 고기를 남기네. 그르게. 나도 이런건첨이야. 입맛이 없어서.... 크리스마스에 아들이 집에 못왔다고 잠깐들리러 온다면서 던져주고 가네요. 감기엔 비타민C를 많이 먹어야한다고요. 입맛이 떨어져서 밥은 안들어가고.... 겨우 뜨거운차하고 물만 먹네요. 굴 두개먹고 끝입니다. 전. 저녁엔 육수내놓은거에 떡국끓여서 신랑 줬더만. 맹물에 줬다고 타박하네요. 사골국물이나 소고기육수에 끓여줄땐 아무말도 없더니만...몸도 아프고 짜증도 확. 일찍 잠자리로 들어왔습니다. 옆집엔 동백이 피었네요. 울집은 몽우리만 있던데.... 비는 억수로 내리고~~~~~ 아. 슬프네요. 나도 아픈데 ㅜㅜ
쌔미야냥
3
34
친구 하고 점심 같이 했어요.전 생식 않하면 힘을 못써요.
제주도16년차
1
8
하도 심심해서 딸내미랑 쇼핑하고 달달한 트리플 모카 나눠 먹고 들어가요 비가 무진장 내리내여
Seungyeon..
5
8
어제 줌마들의 송년회 햇어요 ㅋㅋ 올해는 몇명 안되네요. 저는 작은애 봐줄사람없어서 점심에 아주머니한테 잠깐 맡겨놓고 후딱 먹고 3시에 집에 왓어요. 그랫더니 언니들이 저녁에 저희집에 쳐들어왓더라구요 ㅋㅋ 집에 반찬들 털어서 치킨까지 배달해서 달렷죠 ~ 상이 너무 지저분하네요 ㅋㅋ 캔맥주 세박스나 먹엇더니 지금 속이 쓰려 죽을 지경이예요 올해도 여기 옌타이는 눈이 많이 오네요 내일까지 눈온다는데 너무 많이와요. 운전 위험하니 요몇일은 방콕이요.
수빈승민맘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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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세 어머니와 함께한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냈습니다 이웃이보낸 크리스마스디너 와 홈매드쿠키 입니다
Anna의밥상
4
4
어제 아점먹고 커피한잔 마셔야겠다 라는 생각에 커피 뜯었네요ㅎㅎ 삼박자커피보단 아메리카노같은 그런커피가 좋더라구요ㅎㅎ 이제 저도 한살한살 크나봅니다ㅎㅎ 저 커피는 다람쥐커피 콘삭커핀데요 향도 괜찮고 쓴맛도 거의없어서 괜찮더라구요ㅎㅎ 나중에 또 한잔 해야겠어요ㅎㅎ
꼬맹이
4
11
다 좋은데 귀찮아서 하기가꺼려질때. ㅋㅋ레시피들보니 사진은 먹음직하지만 과정보자마자 귀찮음이 몰려옵니다요
사바이ㅇ
1
1
오징어 튀김이 너무 먹고 싶은데 이브날 문을 닫았더라고요. 이브가 뭔데 문을 닫는지 참... 두번째 사진은 샤브용 소고기 들어간 밀전병 인데 씹는 맛이 좋았어요. 그리고 소고기 김치샤브. 일나가야 해서 아침먹자마자 잠시 자러 슝 갑니다용^^~~
아르띠
1
18
너무 추운 날이었죠~ 점심에 뜨끈한게 땡겨서 추위 무릅쓰고 동네 유명한 우동집 다녀왔지요~ 메인메뉴인 열두알우동이랑 모듬덮밥 시켜서 맛나게 먹고 동생들이 다육이들 보러 가자해서 울 다육이들 겨울 나러 간 하우스킵장도 다녀왔어요~ 얼른 3월달 되야 집으로 데려올텐데 집 빈방으로 하우스로 할머니집으로 뿔뿔히 이산가족된 1300개 넘는 내다육새꾸들~
jk♡suk73
3
18
추위를 뚫고 ㅡㅡ 딸 이 먹고싶다든 돼갈비에 -춥다는 핑계로다 소주일잔요!! 내일 방학식ㅜㅜ 너는 신나고 엄마는 ᆢㅋ 엄마도 신나할께 ~~ 항상고맙다 우리 딸)) 이라고 말은 했건만ㅋ 실행을 하려니 뭔가 무겁네요ㅋ 즐거운 방학보내보아요 따님ㆍ제발ㅋ♡♡
새콤달콤40
3
31
영등포 넘 추워 걍 생각 없이.
제주도16년차
2
4
오전에 건강검진 받고 허기진 배를 움켜쥐고 마트들려 순두부,바지락,굴 사왔죠 바지락순두부찌개 끓이고 곱창돌김 특품으로 사온거 들기름발라 구웠어요(짱!!!) 무채썰어 굴무침, 갈치 구워 맛있게 냠냠 호두과자 선물받은건 울 신랑 간식 ~~~~~ 을 끝으로 주방퇴근!! 손시리고 발시리고 코도 시리고..일찍이 이불과 합체! 감기조심 따뜻한 저녁되세요^^
♡Lee여사♡
2
25
옻이랑 가시오가피 우려서 왕대추 말린거 넣고 토종닭 한마리 푹끓이다 문어도 반마리 놓고 옻닭 끓였어요. 문어랑 대추덕에 국물 색깔이 이쁜 죽이 되었어요^^
달떵엄마47
5
30
코다리찜하고 미나리무치고 부추도 무쳐서 저녁먹어요~~딸이 넘 잘먹네요~~해산물코너 아저씨가 덤으로 주신 오만둥이도 오독오독 다 씹어먹네요~
서연맘45
2
40
맘마사진 찍기도 바빴네용 ㅠㅠㅠㅠㅠ
JYmommm
3
4
또 오랜만에 올리네용~~~~ 연말이라 넘나 바빠요ㅠㅠㅠㅠ 우리 애기는 엄마 맘마 먹고 점점 더 크고 있답ㄴㅣ다🤭🤭
JYmommm
4
7
잘 놀고 잘먹고 했는데..... 울부부가 셋트로 감기가 왔습니다. 콜록콜록~~~~ 울신랑은 건강한편인데 아프면 아주 죽을듯이 앓으네요. 야채육수+멸치로 김치콩나물국요 얼큰하게요. 계란말이 만들고 김치에 호로록합니다. 멜 첵업하러 가는데... 다람쥐 한마리가 폴짝폴짝^^ 그많던 다람쥐는 겨울에어디서 사는지. 보기가 귀합니다. 몇년만에 감기약을 사다가 먹습니다. 신랑 목이 아픈지 시원한것만 찾아서 큰배하나깍고 블루베리와함께 줍니다. 다 드시고 졸고 또 졸고. 약기운이 퍼지나봅니다. 엉엉ㅎ 엉엉ㅎ시동생한테 전화가. 당신이 받아. 형한테 이야기 못들으셨어요? 저녁먹으러 오세요. 신랑은 시동생말이라면 다하는데... 원체 아픈가봅니다. 나 아파서 못가. 미안해. 찰칵요........ 저녁엔 뭐 먹을거야? 안먹을래. 약먹을라면 먹어야지~~~ 햄버거하나사서 나눠 먹을라고반 잘랐는데. 안먹겠다고 이층으로 올라가버립니다. 반 먹고 저도 일찍 9시부터 자기시작합니다. 12시에 깨서 멍때리다가 다시자고 또 깨고~~~~ 빨랑 나아야할텐데요. 추워진 날씨에 아프지 마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만레친구 여러분.
쌔미야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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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맛잇겟다
삼성동아줌마
0
0
남친이랑 스탶들이랑 만든 식용 금장식 초밥예여. 예쁘죠?^^
아르띠
2
10
2개월 만에 서울 왔는데,가자는대로 끌려서.
제주도16년차
4
12
오늘점심메뉴-----------는 바지락 있는걸로다 바지락수제비 고추장아찌랑 잘어울리네요~~ 감기조심하세요들^^
새콤달콤4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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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남친이랑 남친이 좋아하는 김치찌개 등갈비 넣고 끓였어요. 남들은 멋지게 예쁘게 파티하는데 우린 달랑 이거 하나 ㅡㅡ ㅋㅋ 저희집에서 끓여먹고 근처에 좋은 공원이 있어서 산책하러 갔어요 . 저한테 너무 재밌는 얘기 (사장님 뒷담화ㅋㅋ ) 많이 해준다고 funny girl 이라네요. 엄청 웃은 밤이었어요. 오징어 튀김은 엄마가 사다 주셨고 펭귄양말은 같이 일하는 엄청 착한 언니가 선물로~~
아르띠
3
7
아침에 쿠루통하고 마늘빵 만들어 수프랑 얌얌요^^
달떵엄마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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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사진 찍으며 먹어야 할까요?
제주도16년차
6
4
벤토주문 단체로 42개 들어와서 요리하고 담느라 난리부르스를 떨었네요. 점심은 간장파스타 해먹었는데 먹느라 바빠서 못찍고 이건 예전 사진이예요. 직원들이 맛있다고 싹싹 접시까지 먹을 기세로 ㅎㅎㅎ 저녁은 양파랑 달걀만 풀어 소금간한 양파볶음밥인데 케첩이랑 먹으면 기가막히죠~~ 이건 다들 싸가고~~ 진짜 바빴지만 생쑈하며 웃으며 즐겁게 해낸하루♡
아르띠
3
9
아무도 안오던 식구들이 하나씩 모여서 드뎌 점심을 함께 먹습니다. 동서가 회하고 충무김밥만들었어요. 형님은 엘에이갈비 구워오시고 저녁에 먹는다고 돼지김치찌개 한솥 해오셨네요. 엄마가 가시고 나서부터는 전 걍. 얻어만 먹습니다. 크리스마스음식이 거의 한식+일식으로 바뀌어 갑니다. 선물도 뜯고 올만에 고스톱도 치고.....에이든땜에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어버린 울 부부. 에이든이 감기중이라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신나게 재미있게 놀고 집에 오면서 부터 울신랑 감기 올라나봐. 나 잘래. 전 새벽까지 버티다가 잠깐 잤네요. 울신랑하고 저하고 목이 아파오기시작합니다. 아고. 감기님이 안 오셔도 되는데 굳이 찾아와 주심에 아~~~ 목이 따꼼 따꼼 ㅠㅠ 친구가 올만에 한국서 톡이오면서 감기 조심해. 했는데. 이브에 추운날 공치고. 어제도덥다고 옷 벗어 제끼더만 울신랑 몸에서 열이펑펑 나네요. 오늘은 침대에서 몸조리 하셔야될거 같으네요. 에이든이 우리에게 감기 전해 줬으니. 아가는 금방 나을겁니다. 만레 친구분들도 감기 조심 또조심하세요.
쌔미야냥
4
47
이여사네 수욜 저녁이요♡ 메인은 청국장이며 반찬 세가지했어요 소고기메추리알 장조림 달달 너무 맛있는 포항초 무치고 물미역사다 새콤하게 오이,양파넣고 초무침 청국장에 슥슥비벼 알타리 앙! 한입가득 먹으니 넘 맛나요^^ 따뜻하고 맛난 저녁시간 되세요♡
♡Lee여사♡
1
24
혼밥 혼자 일보러 다니면서 밥 사먹기 어색해 굶고댕겼더니 돌멩이두 씹어먹을수 있을것 같아요 장보고 올 기운없어 그냥 냉장고 재료 뒤져 밑반찬 만들기했습니다 냉장고 속 채소들과 국거리용 고기 다져 강된장 만들기 술안주로 먹고 남은 문어다리 잘라 꽈리고추랑 볶고 냉동실 어묵 꺼내 매콤하게 볶었습니다 콩나물이 언제 쓰고 남은건지 기억은 안나지만 죽어가고 있어 응급수술후 반을 살려내 무침으로 소생시키고 오징어국 끓이려고 남겨둔 바람난 무 채썰어 들기름에 볶아봤습니다 중멸치 고추장에 복아주고 잔멸치는 기름과 물엿만 넣어 단짠단짠으로 변신시켜줬어요 조개젓 조금 있던거 꺼내 청양고추와 마늘 저며넣고 매콤하게 무침한뒤 어제 만들어둔 육수로 북어국 시원하게 끓였답니다 ㅎㅎ 뿌듯한 맘으로 반찬들 바라보다 두남자 못기둘리고 저혼자 혼밥하네요 밥상 두번 차리는거 싫어라하는 지락이지만 오늘은 너무 배고파 우짤수 읎어요 빨랑 먹고 안먹은척 이따 또 먹어야겠죠
꼼지락♡
2
49
제10회 부산크리스마스트리축제
수진~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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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크리스마스날입니다^^ 암컷두 준비하지 말고 동치미만가져 오라네요. 앗싸~~ 그래도 좀 거시기해서 몇가지 해서 가져갑니다. 어제 먹은 맛있는 빵에다가~~~~~ 과일준비하고요. 떢뽁이도. 제가 먹고 싶어서요^^ 좀 일찍 왔는데.... 아무도 안오네요. ㅠㅠ
쌔미야냥
3
35
아직 레시피도 올리지 않은 완전 초보입니다. 음.. 저는 푸드스타일리스트 지망생이고 조만간 요리학원에 다닐 예정이구요 아직 요리경험이 많진 않지만 학원 다니면서 실력을 차차 키우면 앱활동 활발하게 할겁니다! 감사합니다아아 마무리는 제가 음식점에서 찍은 사진~~~
kim푸드
5
10
어제 친구네부부랑 만나고나서 한잔하고 늦게 잤는데.....아침에 노크소리에 남편이 나갔더랬죠 나갔다가 다시방에들어오더니 시부모님오셨다며 깨우더라구요 안일어나면안돼서 일어나서 조금 이야기하다가 밥먹으러 슝 갔죠ㅎㅎ 모츠 나베라는걸 먹으며 이야기하다가 저흰 집에 들어와서 뻗었더랬죠ㅠㅠㅠㅠ....... 일어났더니 6시였네요ㅠㅠ 그리고 저녁먹고 남편은 게임을 저는 티비 보고있네요ㅎㅎ 다들 남은 크리스마스 잘 보내세요ㅎㅎ
꼬맹이
3
30
ㅆ ㅓㄴㅣ의 홈파뤼~♥ 마트가서 이것저것 장봐서 맛나거해먹으려구 했으나 서방님이 그냥 집에있는거 먹자해서 냉장고뒤져서 준비한 나만의음식들요 맛나게먹고 행복하자요~♥
사랑한스푼42
3
23
딸이 와서 크리스마스 파티해요. 어제 만든 케이크에 감바스 카프레제 까나페 ㅋ 느닷없이 남편이 파꼬지전이 먹고 싶대서 꼬지전까지 ㅋㅋ 와인파티중입니다^^
달떵엄마47
3
30
안녕하세요! 최근 만개의레시피 어플 통해서 많은 도움 받고있는 자취생입니다^^ 부모님은 오래전 재가하시고 도움받을 곳도 없는데다, 요리는 정말 재능인건가 싶을 정도로 솜씨도 없고 간도 잘 못 봤었는데 어플 통해서 반찬도 하나하나 만들어보고 국이나 탕도 배우고 너무 좋네요^^ 이제야 사람다운 음식 먹으며 사는 기분이 들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반찬을 만들은 것까지는 참 좋았는데.. 반찬을 만들고 난 뒤의 유효기간이 어느정도인지 잘 모르겠어서요ㅠㅠ.. 멸치볶음이나 오징어채같은 마른반찬은 꽤 오래 보관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오뎅볶음이나 버섯볶음, 무생채 같은 녀석들은 얼마나 보관할 수 있는건가요? 상한 냄새가 나면 버리라는데 항상 밥을 사먹기만 했어서 그게 어떤건지도 잘 모르겠어서요.. 꼭 좀 도움 부탁드립니다ㅠㅠ..
메구퐁
1
20
메리 크리스마스! !! 올만에 들렸어요 다들 잘 지내시죠 요새바뻐 통 할 시간이 없네요ㅠㅠ 음식 해 먹은것도 별로 없고 모레부턴 애들 방학ㅜㅜ 간식 걱정이네요 얼마 남지않은 2018년 마무리 잘하세요
찬희♥찬빈
1
7
단팥죽 동지날 팥죽을 끓여먹고 삶은 팥을 남겨두었다가 단팥죽을 만들었습니다
Anna의밥상
2
5
성탄절을 축하하며 간단히 먹고 게임하고 놀았어요 참참참도 하고
먹고제비75
6
65
모두메리크리쯔마쯔 🎅🤶 어제는 우리소이아빠생일♡ 즐거운 시간보냇네요 ♡올해크리스마소이가태어난 해라서 더기쁜 크리스마스이브 아빠생일을보냇네요♡♡
소이맘♡똥글이맘
4
9
행복하네요~♥ 42년전 🎅클슈마뚜이브온 나…🤷♀️ 생각지도 않게 즐거운시간을 보냈어용 중딩아들이 미역국도 끓여주고👍엄마옷사입으라고17만원이나 주더라구용🤗서방님도 금일봉주시네용😍단지네 동생신랑님이🎂 케익사주시고 같이일하는 쌤들👭 쿠폰까지…이렇게 행복해도 되는건지 너무너무 감사하더라구용ㅋ오늘도 즐겁게 클슈마뚜🎄🥂 보내야줭~♥ 모두모두 메리크리시마스용
사랑한스푼42
4
13
어젠 올만에 좋은 음악과 좋은분들과의 만남을 갖고 집에 왔네요. 밤새 뒤척이다 겨우 두시에 잠들었는데.... 가위에 눌려서 ㅠㅠ. 네시에 깨서 쥐죽은듯 침대에 누워서 ㅋㅋ 울신랑 일찍도 깼네요. 왜. 잠이 안와? 아니 나 오늘 공치러 가~~~ 헉. 뭔 크리스마스 이브에? 어제 만난 분들과 급. 골프약속이라나 뭐라나. 하필 추운데. 밤새 바람 엄청불데요. 안 먹어도되. 하는말에 간단히 샌드위치만들어서 커피랑요. 상추대신 집에 있은 배추 이파리요 ㅋㅋ 그리고 텀블러에 커피가득요. 이거 가지고 가면되? 엉. 조심히 잘다녀와. 빠이. 쫌있으니. 마담. 커피 놓고 온거 딜리버리 되남? 에고. 내가. 몬 살아. ~~~~~ 전 말랑한 빵 사와서. 뜯어 먹으려다가. 햄&치즈 양상치넣고 휘리릭~~~~ 먹고. 어제 못자서. 비몽사몽 하는데. 딩동. 옆집 1+2가 고사리 손으로 선물을요. 1이. 이거. 사과가 들어갔네. 어쩌네. 쪼잘쪼잘요. 엄마가 포장할때. 봤나봐요^^ 2는 전해주고 루루랄라요 ㅋㅋ. 너무 구여워요. 울집 아이들은 훌쩍. 너무 커 버려서 사진찍자해도 안하네요. 옆집 옆옆집 그리고. 또 옆집요^^ 만레 모든 친구분들.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승연님 생각나서~~~ 라이언요^^
쌔미야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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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네 부부랑 빛축제보러갔다가 밥 먹고 케익 사서 왔네요ㅎㅎ 결혼후 첫 맞이하는 크리스마스라 케익 샀네요ㅎㅎ 꿀타래도 샀지만 먹느라 사진을 못찍었네요ㅠㅠㅎㅎ 꿀타래 달지도 않고 맛있었어요ㅎㅎ
꼬맹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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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릿스 마스에 사랑 바이러스 분사 합니다
Seung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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