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줌마들의 송년회 햇어요 ㅋㅋ
올해는 몇명 안되네요. 저는 작은애 봐줄사람없어서
점심에 아주머니한테 잠깐 맡겨놓고 후딱 먹고
3시에 집에 왓어요. 그랫더니 언니들이 저녁에 저희집에
쳐들어왓더라구요 ㅋㅋ 집에 반찬들 털어서 치킨까지 배달해서 달렷죠 ~ 상이 너무 지저분하네요 ㅋㅋ
캔맥주 세박스나 먹엇더니 지금 속이 쓰려 죽을 지경이예요
올해도 여기 옌타이는 눈이 많이 오네요
내일까지 눈온다는데 너무 많이와요. 운전 위험하니
요몇일은 방콕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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