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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2019.01.03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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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거라지 청소와 문짝 페인트를 마무리 질라고 열심히 하다보니. 아점도 건너뛰고....
비오는 줄도 모르고 했네요.
뭔놈의 비가 또 오냐하는 신랑목소리에.
갑자기 일하기 싫어지네요. ㅜㅜ
오징어데치고 브라클리 데쳐서 신랑주고.
전 만두구워서 먹습니다.
뭘 먹어두 맛이나질 않네요.
동서는 아파도 식욕은 많아서 걱정이라하더만요.
감을사온거 닦아서 접시에 놔두었더니 신랑 왔다갔다 집어먹어요. 멍뭉이얼굴한 감이 보이네요. 감 잡으셨나요? ㅋ
슬로쿠커에 넣어 만든 귤차 진하게 우러나왔네요.
한컵들고 이층으로 와서 마시고 푹잡니다.
감기야 안녕하면서요.
두릅에 새순이 나올락 말락하네요.
냉이라고 밑는 새순이. 잎하나 더 생겼어요^^
댓글 21

서연맘462019-01-03 22:41:44 |신고

서연맘46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서연맘462019-01-03 22:42:09 |신고

오징어숙회가 넘 맛나보여요 ~~^^

쌔미야냥2019-01-03 22:52:18 |신고

서연맘46
난 세게집어먹고 🥦🥦두개먹고 만두 두개먹고 끝. 나머진 울신랑이 다 먹었어.

포푸♡2019-01-03 23:07:36 |신고

나두 오징어도 있었고 새우도 다사다놓고 시간 초과라ㅋㅋ냉동실에 넣었어여ㅋㅋ

소이맘♡똥글이맘2019-01-04 00:35:10 |신고

소이맘♡똥글이맘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소이맘♡똥글이맘2019-01-04 00:35:27 |신고

와 군만두에 오징어♡♡맛있겟어요

아이보리샤2019-01-04 01:05:26 |신고

아이보리샤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김미달2019-01-04 01:22:53 |신고

힘내세요

김미달2019-01-04 01:23:11 |신고

가끔은 나만 생각하기

32천은지은맘2019-01-04 09:41:58 |신고

와오징어숙회. 오징어귀신인데.

Seungyeoncho702019-01-04 10:58:02 |신고

Seungyeoncho70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Seungyeoncho702019-01-04 10:59:17 |신고

쌔미야냥 저 만두는 어디다 구우셧어요?🥢🥟🥟🥟🥟🥟🥟🥟

쌔미야냥2019-01-04 11:04:25 |신고

포푸♡
어제도 많이 했던데... 다른날 하면 되지. 뭐. 😁😁나도 시장봐오면 다 정리해버려. 못해먹는게. 많어^^

쌔미야냥2019-01-04 11:05:12 |신고

소이맘♡똥글이맘
맛있었어요. 입맛이 없어서 별로였지만요😁😁

쌔미야냥2019-01-04 11:05:32 |신고

아이보리샤
왔다갔네💛💛

쌔미야냥2019-01-04 11:06:21 |신고

김미달
가끔은 나만 생각하기. 참 좋아.
근데... 그렇게하기가 쉽지가 않어 ㅠㅠ

쌔미야냥2019-01-04 11:06:40 |신고

32천은지은맘
오징어 저도 좋아해요^^

쌔미야냥2019-01-04 11:07:47 |신고

Seungyeoncho70
후라이팬에 기름두르고 한면씩 돌려가면서 구웠어요. 튀김만두 생각하면서요🤗🤗

Seungyeoncho702019-01-04 11:11:31 |신고

오징어도 환상 이네요🥦🦑🦑🦑🦑🦑🥢

Seungyeoncho702019-01-04 11:11:58 |신고

🌶

쌔미야냥2019-01-04 11:13:26 |신고

Seungyeoncho70
낼은 오징어뽁아 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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