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꼼지락♡ 2018.12.11 20:32
3 6
청국장에 멸치육수. 버섯. 두부넣고 보글보글 끓여 혼밥합니다
오늘 두남자 약속이나 한듯이 절 왕따시키고 늦네요
흐규흐규
혼밥 안좋아하는데 뱃속의 그지들이 자꾸만 더 달라고 애원해서 밥 두공기 먹었네요
댓글 9

전주연392018-12-11 22:45:53 |신고

맛있게 먹어줘야지😁😁😁난 찬바람불면 청국장생각이 더 나드라고ㅋ

우드파크2018-12-11 22:57:54 |신고

우드파크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쌔미야냥2018-12-11 23:02:34 |신고

쌔미야냥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쌔미야냥2018-12-11 23:04:05 |신고

난 청국장 딱 한번 한국에가서 먹어 봤네. 냄새가 좀 약하면 먹을수 있을거같아. 시부모님께서 엄청 좋아하셔서 잘해서 드셨는데... 청국장보니 두분 생각이 나네😊😊

먹고제비2018-12-12 00:15:13 |신고

먹고제비님도 이 글에 함께 공감합니다.

서연맘452018-12-12 09:19:56 |신고

혼밥도 요래 깔끔하게 차려먹는구나~~나도 조만간 청국장 끓여야겠당

♡카카♡2018-12-12 13:31:23 |신고

어제 이렇게 구시한걸 혼자 먹었단 말인가

달떵엄마472018-12-12 16:29:33 |신고

청국장 구수하고 좋지. 난 혼자먹음 반찬그릇 하나 놓고 ㅋㅋ

시니마리아2018-12-14 13:05:16 |신고

저도 낼 오랫만에 된찌좀 끓여야 겠어요..먹성이 워낙 좋은디 된찌 끓이면 넘 밥을 많이 먹는 3호때문에..ㅎㅎㅎ

최근 본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