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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될뻔47♡ 2018.12.18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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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 장봐온것들 거의 다 먹고 칼치랑 라면만 덩그러니...

오늘 엄마집 김장이라 긴장했는지 일찍 눈 떠졌네요.
얼릉가서 도와드릴 려구요.

근데 아직 몸은 이불속에서 꿈툴꿈툴..ㅎㅎ
랑 아침주고 서둘러야겠어요.

따뜻한 하루되세요~~~^^
댓글 24

전주연392018-12-18 07:36:57 |신고

굿모닝요ㅋ오늘 김장요?늦게하신다 김장하면 많이 힘드니까 무린하지마시고 맛난김치만들어 수육까지 많이 드시고 오세요ㅋㅋ

새콤달콤402018-12-18 08:14:54 |신고

굿모닝2요 ~~ 오늘바쁘시겠네요
수고하이소.

새콤달콤402018-12-18 08:15:11 |신고

전주연39 주연아 올만에 굿모닝이다ㅋ

전주연392018-12-18 08:18:06 |신고

새콤달콤40 언니도 굿모닝~^^오늘 빨리 깼어ㅋ근데 침대서밍기적밍기적ㅋㅋ

새콤달콤402018-12-18 08:19:37 |신고

전주연39 나도비몽사몽ㆍ나봉이
누룽지주고 숭늉넣어주고 더자야겠다
어제좀 달렸더만,,,

전주연392018-12-18 08:30:50 |신고

새콤달콤40 ㅋㅋ좀더 쉬고 일어나믄 해장해야겠구만ㅋㅋ나도 오늘은 죽 부드럽게 먹어야지ㄲ

시니마리아2018-12-18 09:03:00 |신고

겨울이면 일어나기 정망 힘들죠ㅜ...꼭 추울때 김장 하는 우리나라 만쉐

서연맘452018-12-18 09:38:08 |신고

언니 오늘 고생하시겠어요 몸살 안 나게 조심조심해야해요 ~^^

Seungyeoncho702018-12-18 10:38:17 |신고

Seungyeoncho70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Seungyeoncho702018-12-18 10:38:49 |신고

크리넥스 뭔가요?

오드리될뻔47♡2018-12-18 10:46:14 |신고

전주연39
지금 양념 만들어놓고 무썰고있는중~~^^

오드리될뻔47♡2018-12-18 10:47:33 |신고

시니마리아
아랫지방은 따뜻해서..
엄마집은 더워서 보일러 끄고 움직인다는요.ㅋ

오드리될뻔47♡2018-12-18 10:48:19 |신고

서연맘45
응...
아빠가 피로회복제 사러 가심~~^^

오드리될뻔47♡2018-12-18 10:48:55 |신고

Seungyeoncho70
정사각 각티슈요.ㅎㅎ

먹고제비2018-12-18 10:57:55 |신고

볶음밥 좀 주세요

순천이2018-12-18 12:28:16 |신고

오드리 고생하네 김치 맛나게 담어 허리조심 몸조심 화이팅하구

포푸♡2018-12-18 13:56:52 |신고

언니 오늘 고생하시네요
끝나구 맛난 김장김치랑 꼬기 마니~~~드시고오세요^^

아르띠2018-12-18 14:39:14 |신고

항상 잘해드세요^^

전주연392018-12-18 14:50:23 |신고

오드리될뻔47♡ 아이고~~언니 어깨.허리다아프실텐데...맛나게만드시고 맛있는보쌈드세요

쌔미야냥2018-12-18 18:59:08 |신고

쌔미야냥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쌔미야냥2018-12-18 19:01:09 |신고

엄마 팔도 아프신데.... 오드리가 힘팍팍 더 써야겠다. ㅋ
꼬막엔 역쉬 숟가락이지 ㅍㅎㅎ
김장 다했나?지금은?

쌔미야냥2018-12-18 19:14:05 |신고

Seungyeoncho70
크리넥스만 봐도 승연님 생각이 나요😘😘😘

핑크녹차2018-12-18 20:22:29 |신고

장보는건 늘 재밌어요~~ 김장 잘 하시고 쉬엄쉬엄요^^

Seungyeoncho702018-12-19 06:15:52 |신고

여기도 잇으면 좋겟네 요오드리될뻔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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