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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7 2018.12.21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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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위도 굴로 파티합니다! 굴탕에 굴무침 생굴에 막걸리상입니다 ㅋㅋ
댓글 56

왕눈이22018-12-21 20:14:46 |신고

달떵엄마47,쌔미야냥 😁😁
그런거 였어요~ㅎ 전 술은 가리지 않아용~ 저도 짠~짠
반가워용~~언니들 ㅎㅎ

쌔미야냥2018-12-21 20:16:11 |신고

왕눈이2,달떵엄마47
우리는 만나면 좋은 친구잖어💛💛

달떵엄마472018-12-21 20:16:18 |신고

왕눈이2 네. 반가워요^^

달떵엄마472018-12-21 20:17:07 |신고

쌔미야냥 맞아요. 언니. 저 혹시라도 미쿡 가게되면 언니 만나러 가도되죠?

쌔미야냥2018-12-21 20:26:12 |신고

달떵엄마47
당근이지😻😻😻

포푸♡2018-12-21 20:29:04 |신고

브로콜리 막 초장에 찍어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하고싶은 밤이에용~~~

달떵엄마472018-12-21 20:30:02 |신고

포푸♡ 같이 짠? ㅋㅌ

포푸♡2018-12-21 20:30:36 |신고

달떵엄마47 짠~~~♡

달떵엄마472018-12-21 20:39:39 |신고

포푸♡ ㅋㅋㅋㅋㅋ 짠!!

달떵엄마472018-12-21 20:45:13 |신고

쌔미야냥 저도 돈 모아야겠어요. 언니 만나러가게

쌔미야냥2018-12-21 20:48:02 |신고

포푸♡
포푸도 짠^^

쌔미야냥2018-12-21 20:48:53 |신고

달떵엄마47
난 지금 울신랑 꼬시는중이야. 한국갈라꼬. ㅋㅋ

달떵엄마472018-12-21 20:56:41 |신고

쌔미야냥 언니가 오심 전주도 오셔요!

쌔미야냥2018-12-21 21:03:59 |신고

달떵엄마47
그럴거야 2016년에 전주를 못가고 온게 후회되서. 기필코 갈거야. ㅋ

달떵엄마472018-12-21 21:04:33 |신고

쌔미야냥 언니 오심 제가 모시죠^^

쌔미야냥2018-12-21 21:08:42 |신고

달떵엄마47
태어나서 첨 가는 전주라. 지리를 잘 몰라😩😩. 아이. 좋아라~~~~^^

달떵엄마472018-12-21 22:21:48 |신고

쌔미야냥 ㅋㅋ 기필코!!!

쌔미야냥2018-12-21 22:35:15 |신고

달떵엄마47
탱큐😘😘😘

시니마리아2018-12-22 07:31:10 |신고

젤 부러워요...굴 꼬막...여긴 귀하고 귀해서 ...있긴 해도 신선하지 않아 먹기 망설여져요

시니마리아2018-12-22 07:31:14 |신고

시니마리아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달떵엄마472018-12-22 08:27:00 |신고

시니마리아 그렇군요. 저도 위도굴은 몇년만에 먹었어요^^

시니마리아2018-12-22 08:31:28 |신고

달떵엄마47 힝 완전 부러워요

달떵엄마472018-12-22 08:48:37 |신고

시니마리아 한국오심 많이드셔요^^

태희윤희맘48ㅋ2018-12-22 08:52:54 |신고

구이로 먹싶당 찬바람 부는날 목장갑끼고 까먹었던 기억이나는군요 ~^^

달떵엄마472018-12-22 10:13:59 |신고

태희윤희맘48ㅋ 석화구이도 좋죠^^

전주연392018-12-22 11:14:12 |신고

달떵엄마47 저도 오늘 굴 먹어야겠어요ㅋ굴국먹고파요ㅋ

달떵엄마472018-12-22 14:20:37 |신고

전주연39 굴사다 끓여먹어. 굴많이 넣을수 있잖여.

전주연392018-12-22 14:39:06 |신고

달떵엄마47 네 ㅋ굴국ㅋ

아르띠2018-12-23 01:49:22 |신고

저 굴만 실컷먹으면 온 몸이 싹 낫고 힘날거 같네요^^ 완전 부럽.

달떵엄마472018-12-23 01:59:21 |신고

아르띠 2키로 한통을 거의 다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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