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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천은지은맘 2018.11.25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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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은이. 꿈나라네요. 오늘따라. 엄청칭얼칭얼 밥먹는데도칭얼칭얼돼서. 밥이입으로들어가는지. 코로들어가는지. ㅜㅜ. 밥먹다 체하는줄아랏어요 😭
댓글 7

시니마리아2018-11-26 03:00:03 |신고

어릴때 우리 아이들은 칭얼거림도 울지도 않아 병걸린줄....그럴때가 존거죠..ㅡ기면 흑흑...코나 입으로 들어가는줄 모르는 밥때를 건너 뛰게 되는..ㅎㅎㅎ

31천은지은맘2018-11-26 07:50:23 |신고

시니마리아 요즘 한끼먹을가말가에요 안고잇는시간이 .더많으니.😅

쌔미야냥2018-11-26 22:03:25 |신고

쌔미야냥님도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쌔미야냥2018-11-26 22:04:42 |신고

엄마들은 다 그런가 봐요.
천은이 지은이 감기 다 나아가나요?
엄마도 잘 드시고 힘내셔요.
엄마. 홧팅요!!!!!

Eva22018-11-26 23:22:56 |신고

세상 예쁜 아기공주님 항상 건강하게 💤💤💗

Eva22018-11-26 23:22:59 |신고

Eva2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아르띠2018-11-27 06:18:03 |신고

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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