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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5
2018.11.28 19:13
4
36
오랫만이요~
다슬기넣고 아욱국
주문해놓은 꼬막이와서리
꼬막무침~~꼬막전~겉절이~
고등어구이해서
저녁이요~~다들 즐거운 저녁되세용~~^^
댓글
40
이전댓글 더보기
서연맘45
2018-11-28 20: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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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영●••●••☕☕
그니깐 미세먼지 좀 없어졌으면~~영이도 따순게~♡
핑크녹차
2018-11-28 20: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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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5
특대 그런거 사면 괜찮더라고~
고등어구이에 된장국 넘 좋아
서연맘45
2018-11-28 20: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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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녹차
아~~나름 크다고해서 샀는디 ~~ㅋ 이번엔 실패~~아욱국 어려서 할머니가 해주신게 생각나서 해봤는데 예전맛이 안나네 ㅋ
핑크녹차
2018-11-28 20:2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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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5
할머니 손맛 따라가기가...^^;;;
나 시래기 사놨는데 언능 된장국 끓여 먹고 싶네
우드파크
2018-11-28 20: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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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또꼬막이다 ㅎㅎ입맛다시고 있다오 어릴적고향이 시골이라 강가에서 다슬기 엄청잡아먹엇서요 어둑어둑해지면 요놈이 다.기나와서 새까메요 요즘은.없다네요 된장풀고 마늘잎둠뿍너코 끓여서 마루에앉아서 바늘로 빼먹던 날이.있엇서요 그리워요 그때가 👍👍👍
서연맘45
2018-11-28 20: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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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녹차
그치 절대 못따라가지~~예전엔 다슬기도 냇가에서 언니들이랑 같이 잡아오고 아욱도 텃밥에서 기른걸루 했으니 더욱더~~
서연맘45
2018-11-28 20: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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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파크
저도요~~어릴때 냇가에서 잡아와서 이쑤시게로 하나씩 빼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달떵엄마47
2018-11-28 20: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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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5
역시 서연맘!!! 꼬막 한상좋다!!!
서연맘45
2018-11-28 20: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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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떵엄마47
네 꼬막전은 맛도 못봤어요 ~서연이가 후딱 다 집어먹더라구용 ㅋ
혜영●••●••☕☕
2018-11-28 20: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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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5
꼬막한상좋네요😋😋
Eva2
2018-11-28 2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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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막 파티네요!!
꼬막 무침에 밥 먹고싶네요.
서연맘45
2018-11-28 22: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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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2
네 울 신랑 꼬막무침에 밥 비벼서 두 그릇용~~^^
쌔미야냥
2018-11-28 22: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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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쌔미야냥
2018-11-28 22: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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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랑 와줘서 고마워. 😘😘😘
역시. 맛있은거로 왔네 침만 질질 한바탕 흘리고. 꼴깍 침넘어가는 소리만.... 난 어제 고등어조림해 먹었어. ㅋ
서연맘45
2018-11-28 22: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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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네 언니가 안부 물어봐줘서 기뿐맘으로용~~꼬막 까느라 어깨랑 팔이 빠질듯요~~서여니가 엄마 힘들다고 도와서 깟지만 어설프죠~~한 열개까고는 힘들다고 ㅍㅎ 전 한 백개깐기분요~~ㅍㅎㅎ
쌔미야냥
2018-11-28 22: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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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5
수고많았어. 맛있게 먹어주는 서연부와 서여니땜에 다 맘이 행복해지잖어.
꼬맹맹이 삼총사. 다들 나으셨나? ㅋ
서연맘45
2018-11-28 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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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아니요 겨울내내 맹맹이요~~다들 비염이라~ㅋㅋ 꼬막은 당분간 안해줄겨 했더니~~ 꼬막사랑 서연부가 그건 안된다면서~~설거지 싹해주네용~~ㅋㅋ
쌔미야냥
2018-11-28 23: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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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5
난 감기는 아닌데 콜록이가 도졌어.
서연부 넘 애교쟁이네. 서로의 맘이 이뿌다. 숙이는 또 꼬막 까겠다 ㅋㅋ
서연맘45
2018-11-28 23: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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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언니 감기 조심하세요 여긴 미세먼지가 난리도 아니에여 ~~울 신랑 회사에선 카리스마 넘 치는디 집에선 완전 딸바보 아내바보에용~~그래서 저도 조만간 또 꼬막 깔듯요 언니 말씀대로용~~ㅍㅎㅎ
쌔미야냥
2018-11-28 23:2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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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5
여기 영하 4도였다 어젯밤에.
항상 조심하고 있어. 딸바보 아내바보. 잘하시는거야. ㅋㅋ 꼬막.
따숩게 하고. 어여. 자. 잘자구 낼봐😘😘😪😪🖐🖐
서연맘45
2018-11-28 23:3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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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넹 언니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쌔미야냥
2018-11-29 00: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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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맘45
ㅇㅋ. 나 부엌 출근중^^
시니마리아
2018-11-29 01: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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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다슬기 잊고 있었네요...
안그래도 한국에서 싸 갖고 온 다슬기 국 끓여 주겠다고 벼르고 있었는데 엄한 사골만 팍팍 삶았네요.ㅡㅎㅎㅎ
시니마리아
2018-11-29 01: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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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마 저도 국수 비벼 한접시 주세요
시니마리아
2018-11-29 01: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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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마리아
님도 이 글에 공감합니다.
서연맘45
2018-11-29 07: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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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마리아
님 다슬기국 기대만빵요~~♡
지지40
2018-11-29 08: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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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40
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먹고제비
2018-11-30 13: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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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슬기에 한 표 던집니다
서연맘45
2018-11-30 13: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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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제비
어렸을때 할머니는 요 다슬기아욱국에 수제비도 넣어주셨다지용~~^^
먹고제비
2018-11-30 23: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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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할머닌 돌아 가셨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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