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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띠 2018.11.30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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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고갱이? 가 많다고 해서 동파육을 보쌈처럼 먹고 일본식 장조림 두부조림 멸치볶음했어요. 비쥬얼이 말도 못하게 엉망이지만 그래도 먹고는 살았다는 ㅎㅎ
댓글 2

시니마리아2018-11-30 16:29:53 |신고

배추 보니 배추전이 왜이리 먹고 싶은거죠???배추를 낼 사러 가야 하나 지금 잠시 고민했어요..흑

아르띠2018-11-30 21:12:08 |신고

시니마리아 저 한국에 있을때 다니던 국수집에 배추전이 엄청 맛있어서 배추전 알아요.3000원 이었는데 그집에서 먹어보고 배추사서 언니들이랑 해먹고 ㅎㅎ 멕시코는 장보기 편하신지 거리가 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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