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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될뻔47♡ 2018.11.28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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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엄마 목욕시켜드리고 병원들렀다 집앞에신세계가서 둘이서 쇼핑하고 집오니 녹초됐네요.

친구한테 세번째사진 보여주니깐 용도를 뭐라고 했을까요?ㅋ
댓글 15

서연맘452018-11-28 18:20:05 |신고

서연맘45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서연맘452018-11-28 18:21:04 |신고

효녀언니~~두번째사진 시스룩 블라우스 넘 이쁘고 세련스러워요~^^

전주연392018-11-28 18:23:55 |신고

설마 구두솔?ㅋㅋ파스타 맛있어보여요ㅋ

오드리될뻔47♡2018-11-28 19:05:46 |신고

전주연39
오우..빙고!ㅋ

오드리될뻔47♡2018-11-28 19:06:04 |신고

서연맘45
고마워라..쑥스럽구만유.ㅎㅎ

쌔미야냥2018-11-28 22:32:46 |신고

쌔미야냥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쌔미야냥2018-11-28 22:33:34 |신고

우와 오드리 야시시~~~~ 이뻐😍😍😍
요즘도 구두솔 사용하나?
울집도 하나 있긴하지만 ㅋ

아르띠2018-11-28 23:40:00 |신고

저도 구두솔 생각이... ㅎ 아니라면 죄송하지만 제 안목엔..

아르띠2018-11-28 23:40:48 |신고

언니 이렇게 예쁘신데 엄마 목욕도 시켜드리고 마음까지 예쁘세요.^^

시니마리아2018-11-29 01:27:59 |신고

구두솔 치곤 독일산이라 그런가 비싸네요...ㅎㅎㅎ 성인을 목욕 시킨다는게 사실 쉬운게 아닌데요...딸이니 하죠...역시 효녀예요..잘 드세요..호로록...역시 스파게티 수저로 돌돌 말아 먹는건 배부를때 하는것이죠ㅎㅎㅎ

시니마리아2018-11-29 01:28:02 |신고

시니마리아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오드리될뻔47♡2018-11-29 04:01:31 |신고

쌔미야냥
엄마가 저보다 더 쉰 새대.ㅍㅎ
구두를 좋아라해서...
울집엔 구두약도 없는디.ㅋ
그나저나 김장이 걱정유..ㅠ

오드리될뻔47♡2018-11-29 04:02:35 |신고

아르띠
빙고.빙고.
근데 친구는 때밀이라고 해서 웃겼다는요.ㅍㅎ

오드리될뻔47♡2018-11-29 04:04:10 |신고

시니마리아
아공 과식에..혼나고 있네요.
잠도깨고^^독일산인지 독인지!
저는 모릅니다만.ㅋ ㅋ ㅋ

쌔미야냥2018-11-29 09:47:03 |신고

오드리될뻔47♡
ㅋㅋ 울집엔 구두약 색깔별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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