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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댁in메릴랜드
2018.11.27 23:05
5
16
얼마전 조금 큰 집으로 이사를 했어요. 둘만 살았다면 내년 여름까지 그냥저냥 살아도 되었을텐데, 아이에게 놀이 공간과 방을 제대로 주고 싶어서 귀찮지만 이사를 결정하고 5일간 친구들 도움 받으며 마무리 했습니다. 언제 이만큼 컸는지 이제 슬슬 사고도 칠려고하고 ㅋ 걷기 시작하면 더~ 정신없어 지겠죠?!?!
댓글
21
우드파크
2018-11-28 00: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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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마니컷네요 😍😍이사한번할려면 힘이마니들어요 애기데리고 고생햇네요
쌔미야냥
2018-11-28 00: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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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쌔미야냥
2018-11-28 00: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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롸져. 넘이뽀요.
그르게요. 이사는. 언제나 힘들어요.
수고많이 하셨어요.
멍뭉이 이름은 뭐에요?
지지40
2018-11-28 00: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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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40
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핑크녹차
2018-11-28 00: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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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모습도 좋고
아가와 강아지도 좋아요~
말티즈 이뻐요^^
아르띠
2018-11-28 01: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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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서 상상도 못했는데 그런문제가 ㅋㅋ 예쁜걸로 봐줘야죠. ㅎㅎ 이사 하시느라 수고 하셨어요. 저도 그 옆으로 이사하고 싶네요^^
Seungyeoncho70
2018-11-28 01: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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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yeoncho70
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서울댁in메릴랜드
2018-11-28 05: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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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파크
친정어머니...”낳아놓으면 금방이다. 네가 힘들어서 그렇지...” 정말 힘들긴한데, 또 엄청 빨리 크는 것 같아요.
서울댁in메릴랜드
2018-11-28 05: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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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Juno예요. 노견 데리고 비행기 타고 오느라 고생 했지만, 서울보다 강쥐가 살기는 더 좋은 환경이라 미국와서 회춘한듯해요 ㅋ
서울댁in메릴랜드
2018-11-28 0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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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녹차
벌써 11살이 훌쩍 넘은 아이예요*^^*
서울댁in메릴랜드
2018-11-28 0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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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띠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지니 잠시만 한눈 팔면;;; 그래도 예쁜짓도 같이 느니 웃어요.
Eva2
2018-11-28 07: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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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델고 이사 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네요 . 강아쥐도 예쁘고 애기가 많이 컷네요 .
Eva2
2018-11-28 07: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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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2
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쌔미야냥
2018-11-28 08: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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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댁in메릴랜드
쥬노요. 이름 이뻐요. 나이가 많구나.
롸져의 좋은 친구가 될거에요😻😻
시니마리아
2018-11-28 15: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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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마리아
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시니마리아
2018-11-28 15:5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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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마야 넘 이쁘게 성장하고 있는....아이가 여기저기 기고 아장아장 하려면 좀 넓은집이 좋긴 하죠....기억도 가물거리는 일인 아이가 문을 잠궈 문을 해체 했는데 아직도 해체 그대로 있는 우리집..ㅎㅎㅎ
서울댁in메릴랜드
2018-11-30 06: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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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2
그래도 이사하고 나니 좋기는하네요^^
서울댁in메릴랜드
2018-11-30 06: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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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미야냥
아주 아기때 부터 살지는 않았는데도 벌써 10년 넘게 가족으로 살고 있어요.
서울댁in메릴랜드
2018-11-30 06: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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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마리아
제 동생이 아장거릴때 문을 안에서 잠궈서 엄마가 사다리 놓고 창문으로 들어가시 적 있어요;;;
쌔미야냥
2019-02-08 06: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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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댁in메릴랜드
잘 지내시지요? 롸져도요^^
늦었지만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쌔미야냥
2019-03-11 13:5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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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댁in메릴랜드
생각이 문득 나서 왔다가 갑니다.
롸져 많이 컷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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