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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사진:아이해피
냉동새우 요리, 찬밥으로 만드는
고슬고슬 파기름 새우볶음밥 레시피
주말 메뉴 추천
냉동실에 잠자고 있던 찬밥과 냉동새우로 전문점 부럽지 않은 풍미를 내는 방법? 최소 재료 짧은 시간 만들어 보았습니다. 오늘도 냉파요리, 한 그릇메뉴 소개합니다.
당근 많이 넣으면 알록달록 예쁘잖아요.
식감은 덤으로 좋고요. 아이들도 어른들도 좋아하는 메뉴 비린내 없이 만들어 보았습니다.
재료
냉동새우 6~8마리
밥 1공기
대파 1대, 당근 1/3개
맛술 1T, 후추 약간,
굴 소스 1T, 기름
1T=15ml(밥숟가락)
1t=5ml(티스푼)
재료의 영양과 손질법
새우는 저지방 고단백 식품으로 키토산과 타우린이 풍부해 기력 회복에 좋다고 합니다. 특히 냉동제품으로 조리할 때는 맛술로 밑간하면, 특유의 비린내를 잡고 육질을 탱글 하게 유지할 수 있어 생새우 부럽지 않더라고요.
당근의 베타카로틴은 지용성이라 기름에 볶으면 흡수율이 높아지지만, 생으로 조리하기엔 조리 시간이 길어 답답할 때가 있어요. 그래서 찜기나 전자레인지에 살짝 익힌 뒤 넣으면 아삭한 식감과 단맛이 극대화되어 보기에도 식감도 훌륭합니다.
Step 1. 재료 준비
새우는 찬물에 씻어 물기를 빼고, 맛술 1큰술과 후추 약간을 뿌려 살짝 재워 둡니다. 냉동실에 있던 밥은 전자레인지에 돌려 미지근한 상태로 준비해 주시고요. 너무 뜨겁지 않아도 됩니다.
tep 2. 풍미 가득 파기름 내기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준비해 두었던 대파를 듬뿍 넣어주세요. 기름에 익으면서 향긋한 기름이 나오면 당근을 넣어 잘 섞어주세요. 기름 코팅이 골고루 되게 합니다.
tep 3. 간 맞추기 새우가 앞뒤로 익으면 찬밥을 넣고 주걱을 세워 자르듯이 볶아줍니다. 밥이 눌리지 않게 손에 힘을 빼고 저어 주세요.
굴 소스의 감칠맛이 밥알 하나하나에 코팅되도록 센 불에서 빠르게 볶아 주는 것이 좋아요. 다른 양념 넣지 않아도 기본 맛 보장이 됩니다.
굴 소스가 없다면
간장에 설탕이나 알룰로스를
사용해 보세요.
Step 4. 향긋한 마무리 모든 재료가 잘 어우러졌다면 불을 끄고 파슬리 가루를 뿌려주세요. 초록색이 시각적인 완성도뿐만 아니라 은은한 향을 더해 뒷맛을 깔끔하게 잡아줘 좋더라고요.
언제 먹어도 맛있는 탱글 한 식감
파 기름의 단맛, 아삭한 당근의 조합은
보기에도 예쁘고 맛도 훌륭해요.
맛술이 없다면 청주나 소주를 활용하시면 됩니다. 물기를 제거하고 조리하면 비린 맛 제거에 효과적입니다.
세척 후 키친타월로 물기를 최대로 닦아준 뒤볶아야 비린내 없이 탱글탱글한 식감을 살릴 수 있어요. 기억해 주세요.
취향껏 참기름, 깨소금을 추가해도 좋겠지요?
김치나 피클 등을 곁들이면 개운하게 드실 수 있어요.
✔️ 갓 지은 뜨거운 밥보다는 수분이 날아간 찬밥을 사용하는 것이 볶음밥의 식감을 더 좋게 합니다. 만약 햇반을 쓰신다면 완전히 데우지 말고 1분만 살짝 데워 수분을 날린 뒤 조리해 보세요. 주걱을 눕히지 말고 세워서 칼질하듯이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당근을 살짝 찌거나 익히면 조리 시간을 줄일 수 있어요. 파 기름에 굴 소스 양념이면 다른 거 필요 없더라고요.
아침, 점심, 저녁 언제 먹어도 좋지만
아이들 든든한 간식, 학생 & 직장인 도시락으로도
최고의 메뉴입니다. 조리시간 10분 이면 충분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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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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