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홍합 손질만 하면 끝인
요리입니다.
홍합 700g은 흐르는 물에
문질러가면서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껍데기 사이에 이물질이 많아서 이 과정이
중요합니다.
수염도 하나씩 잡아당겨서 제거해 주면
깔끔하겠죠?
야채는 간단하게 준비해 주세요.
채 썬 대파 한 줌,
얇게 나박 썰기 한 무 두 줌,
청양고추 1개 썰어주면 끝!
냄비에 물 1리터 넣어주세요.
무와 대파 넣고 끓여줍니다.
무에서 단맛이 우러나야
국물이 깊어집니다.
무가 반 이상 익으면
홍합 넣어줍니다.
홍합을 넣고
다진 마늘 1스푼
맛소금 반 스푼 넣어줍니다.
간이 맞춰졌다면
청양고추 1개 넣어주세요.
마지막 취향에 따라 후추 톡톡해주면 끝!입니다.
( 간은 입맛에 맞게 가감 )
특히 무 하나 들어갔을 뿐인데
국물 맛이 달라지는 거 느껴보시면
이 레시피 계속 찾게 되실 거예요.
집에 있는 재료로 빠르게 한 끼
해결하고 싶을 때,
속 편하게 따뜻한 국물 먹고 싶을 때,
정말 간단한 안주 만들고 싶을 때!
과하지 않게 담백하고 깔끔하게 떨어지는 맛이라
누구나 좋아할 스타일입니다.
오늘 저녁 술안주 고민되신다면
홍합탕 한번 끓여보세요.
진짜 후회 없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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