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동 된장국을 끓일 때 중요한 포인트는
봄동의 신선함이죠.
잎이 싱싱하고 색이 선명한 것을
고르면 국물 맛도 더 좋아집니다.
또 봄동 자체에서 단맛이 나오기 때문에
국물에 별다른 조미료를 넣지 않아도
깊은 맛이 나는 장점이 있습니다.
먼저 냄비에 육수 끓여주세요.
멸치와 다시마를 넣어 끓여도 좋고
멸치 맛 동전 육수 1알 넣고
끓여도 좋습니다.
육수가 끓기 시작하면
된장 1스푼을 듬뿍 풀어줍니다.
체에 한번 걸러 넣으면
국물이 훨씬 깔끔해집니다.
된장이 다 풀리면 다진 마늘을 넣어
국물의 풍미를 더해주세요.
그다음 두부 버섯 등
좋아하는 재료 넣어주세요.
봄동은 너무 오래 끓이지 않아도 됩니다.
깨끗하게 씻은 봄동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
끓고 있는 국에 넣어줍니다.
봄동을 넣은 후에는 2~3분 정도만
끓여주세요.
잎이 살짝 숨이 죽을 정도면 충-분해요.
마지막으로 송송 썬 대파를 넣어주면
향이 살아나면서
봄동 된장국이 완성됩니다.
이렇게 끓인 봄동 된장국은
밥과 함께 먹으면 정말 든든한 한 끼가 됩니다.
구수하면서도 달큼한 국물이 입맛을 살려주고
부담 없이 먹기 좋아
자주 만들게 되죠.
봄동은 제철에 먹어야 맛있는 채소 중 하나예요.
특-별한 재료가 없어도
된장 하나만으로 깊고 구수한 국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이 요리의 큰 매력이죠.
바쁜 날에도 빠르게 끓일 수 있어서
집밥 메뉴로도 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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