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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글쿡
요즘 SNS 난리 난 그릭요거트 치즈케이크, 직접 만들어본 솔직 후기
요즘 SNS에서 자주 보이던
바스크치즈케이크맛 에이스와 요거트로 만드는 냉장 디저트를 직접 만들어봤어요.
오븐 없이, 냉장만으로 완성되는 레시피라 집에서 따라 하기 부담 없어요.
이번에 사용한 요거트는
매일 바이오 플레인 저지방 요거트.
그릭요거트보다 훨씬 부드럽고 가벼운 식감이에요.
1인분10분 이내아무나
[재료]
바스크치즈케이크맛 에이스 2.5 봉 , 그릭요거트 1 컵 (200g), 꿀 1 큰술 , 소금 한꼬집 , 딸기 선택 (토핑용)
조리순서Steps
요거트에 꿀 1큰술과 소금 한 꼬집을 넣고 잘 섞어주세요.
플레인 요거트라 단맛이 거의 없어서
꿀은 꼭 넣는 걸 추천해요.
(소금은 단맛을 살짝 더 끌어올려 줘요)
에이스는 비닐에 넣고 손으로 부시거나,
용기에 담아 포크로 콕콕 눌러 부셔주세요.
너무 곱게 가루내기보다는
조금 씹히는 크기를 남기는 게 식감이 좋아요.
아래 순서대로 차곡차곡 넣어주세요.
과자 → 요거트 → 과자 → 요거트 → 과자 → 요거트
과자는 도톰하게
요거트는 얇게 펴 바르듯이
이렇게 해야 케이크 시트 같은 식감이 살아나요.
마지막 요거트층도 두껍게 덮지 말고,
크림 발라놓은 케이크 윗면 정도로만 마무리해 주세요.
뚜껑을 덮어 냉장고에서 2~3시간 정도 두면
요거트가 과자에 스며들면서 부드럽게 굳어요.
먹기 전에 딸기를 살짝 올려 토핑으로 마무리했어요.
상큼함이 더해져서 한결 먹기 좋았어요.
맛은…
과자 자체가 치즈케이크 맛이 진해서
치즈케이크 느낌은 분명히 나요.
다만 “와, 진짜 너무 맛있다!” 까지는 아니고
솔직히 말하면
과자 따로, 요거트 따로 먹는 게 더 맛있긴 해요.
그래도
아이랑 같이 과자 부수고, 요거트 섞고,
차곡차곡 쌓아보는 과정 자체가 재미있어서
한 번쯤은 아이랑 같이 해보기 좋은 간단 디저트였어요.
✔ 요거트 선택 팁 (그릭 vs 플레인)
그릭요거트로 만들면
요거트 자체가 수분이 적고 밀도가 높아서
완성했을 때 훨씬 꾸덕한 치즈케이크 같은 식감이 돼요.
반대로
플레인 요거트(저지방 요거트)는
부드럽고 가벼운 요거트 디저트 느낌이에요.
과자에 요거트가 스며들면서 촉촉한 식감이 더 살아나요.
그래서 이 레시피는
✔ 꾸덕한 치즈케이크 느낌을 원하면 → 그릭요거트
✔ 부드럽고 가볍게 먹고 싶으면 → 플레인 요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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