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클은 원래 순수하게 식자재 보존 목적으로 만들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피클이 지닌 독특한 맛 덕분에
점차 그 자체가 음식으로 취급되기 시작했고 현재는 냉장고의 등장으로
굳이 절여서 식자재를 보존할 필요가 없게 된 현대사회에서
채소를 먹기 위해 피클을 만드는 게 아니라 피클을 먹기 위해 채소를 절이게 되었지요
자색양파를 넣었더니 소스가 핑크색으로 예뻐서 눈으로 먹고
맛으로 즐길 수 있는 피클 만드는 법 지금부터 시작해 볼게요
자색양파와 일반 양파 오이 청양고추 홍고추와
피클 절임물 피클 소스 재료를 준비했어요
자색양파와 일반 양파는 먹기 좋은 크기
숟가락에 올리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었어요
오이는 쏨땀채칼로 껍질을 벗겨서 모양을 낸 후
웨이브 칼로 0.5~0.7cm 두께로 썬다
무도 조금 잘라놓고 청양고추와 홍고추는
썰어서 대충 씨를 빼서 준비했어요
유리용기는 찬물로 처음부터 넣고 끓기 시작하면 2~3분 더 끓여
열탕 소독한 다음 세워서 물기를 완전히 날려 건조해 줍니다
유리병이 아니라 일반 용기는 물을 끓여 열탕소독보다는
소주나 식초를 넣어 흔들어 세척해 준 다음 설어놓은 재료를 담아줍니다
오래 보관할 양이 아니라 소주로 간단하게 세척했어요
냄비에 물 2컵과 설탕 1컵 피클링스파이스 1큰술을 넣고
소금 1큰술을 넣고 피클 절임물은 팔팔 끓여줍니다
불을 끄고 식초를 넣어주면 피클 절임물 완성입니다
수제피클 만들기 비율은
물, 식초, 설탕=2:1:1 비율로 만들어주면
새콤달콤 과하지 않은 맛으로 맛있어요
재료 담은 용기에 작은 채를 올리고 뜨거운 소스를 그대로 부어줍니다
절임물을 끓인 후 바로 부어야 아삭한 식감으로 드실 수 있어요
깔끔하게 보관하기 위해 절임물 재료는 채로 받쳐 건져냈어요
기호에 따라 레몬 반 조각 정도 넣어주면 좋은데 저는 깜빡했어요
통에 담아 한 김 식힌 후 뚜껑 덮고
실온에서 완전히 식힌 후 냉장고에 넣어줍니다
자색양파가 들어가 절임물이 약간의 핑크색이 도는 게
새콤달콤 맛있는 야채 피클 양파 피클 오이피클이 완성되었어요
새콤달콤하고 아삭한 식감이 좋은 야채 피클
피자나 파스타 먹을 때 곁들이면 좋은 피클 만들기
수제피클 만드는 법 레시피 참고하셔서 맛있게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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