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가볍게 세척한 두부는 1.5cm두께로 잘라줍니다.
너무 얇으면 촉촉한 식감이 부족하니 도톰하게 썰어주세요.
키친타월을 이용해 물기를 제거합니다.
물기가 있으면 두부를 구울때 기름이 많이 튀어요.
최대한 물기를 잘 제거해 주세요.
중불로 달군 프라이팬에 식용유 1큰술을 넣고 두부를 올려 1분간 구워줍니다.
불이 약하면 수분만 날아가니 중불로 구워주세요.
1분 후 뒤집은 다음 반대면도 1분 더 구워줍니다.
그럼 겉은 유부처럼 적당히 쫄깃하면서 고소한 풍미가 나며, 속은 촉촉합니다.
이제 양념장을 만들어 볼게요.
오늘 만드는 두부조림에는 대파가 듬뿍 들어가야 맛있어요.
대파를 썰어줍니다.
식성에 따라 청양고추 1개도 추가해 넣어줍니다.
저는 맵찔이지만 이 요리에는 청양고추 1개를 넣어도 그렇게 맵지 않아요.
굴소스 1큰술, 간장 2큰술, 들기름 2큰술, 깨 1큰술 그리고 물 10큰술을 넣어 섞어주면 양념장이 완성됐어요.
구워진 두부에 양념장을 붓고 강불로 익혀주세요.
수분을 날리며 구워주세요.
저는 수분이 많이 없는게 좋아서 약 5분간 익히니 딱 좋게 수분이 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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