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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밥심은 국력입니다.
집에서 김치전을 부쳐도 왜 식당
처럼 바삭바삭 오래가지 않을까
고민한 적 있으시죠?
오늘은 식당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비율
그대로, 여기에 오징어와 양파까지
넣어 감칠맛 제대로 살아있는 오징어
김치전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따라만 해도 실패 없는 비법이에요.
그럼 만들어 볼게요.
재료 (2인분)
잘 익은 김치 1컵, 물 1컵
가루 1컵
전분 2 : 튀김가루 8 비율로 섞기
오징어 다리만 2/3컵,
양파 1/4개, 다진 대파 1큰술,
식용유 1스푼 → 반죽에 섞기
(바삭함 오래 유지 비법!)
팬에 두를 기름 넉넉히
✔ 반죽 만들기
잘 익은 김치를 가위로 잘게 썰어
준비해요. 모두 종이컵 기준입니다.
가루는 전분 20% + 튀김가루 80%로
비율 맞추면 식당 같은 바삭함 완성!
오징어는 다리만 남은 게
있어서 잘게 잘라주었어요.
굵게 썰면 동글동글해서
반죽에서 잘 떨어집니다.
양파는 채썰고 대파는 다지듯
썰어줍니다.
가루에다 물 1컵을 붓고 잘 섞어요.
김치 1컵 : 물 1컵 : 가루 1컵의 비율
잊지 마세요.
반죽이 완성되었어요,
여기에 잘게 썬 오징어와 양파,
대파를 넣고 섞어요.
식용유 1스푼을 반죽에 넣어 섞으면
바삭함이 “오래” 유지돼요.
딱 2장 나옵니다.
✔ 굽기
팬에 기름을 넉넉하게 두르고 중강불
에서 예열 필수!
반죽을 얇게 펼쳐 구워요.
바닥이 노릇해지면 뒤집고, 기름을
조금 더 둘러 바삭하게 마무리
합니다.
식당 비법으로 만든 김치전
완성!
기름에 딱 예열된 팬에서 부쳐낸
오징어 김치전은 한입 베어 물면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완벽한 조화가
느껴집니다.
오징어의 쫄깃함과 양파의 은근한
단맛이 김치의 매콤·새콤한 풍미를
부드럽게 감싸면서 식당에서 먹던
바로 그 맛이 나요.
반죽에 넣은 식용유 1스푼의 힘으로
시간이 지나도 눅눅해지지 않는 점이
포인트!
총평
비율만 제대로 맞추면 누구나 식당
퀄리티 김치전을 만들 수 있어요.
오징어와 양파를 더해 풍미를 한층
업그레이드했더니 간단한 요리임
에도 만족감이 훨씬 커졌어요.
바삭한 김치전이 먹고 싶을 때마다
이 레시피로 뚝딱!
집에서도 실패 없는 김치전
레시피입니다.
등록일 : 202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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