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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r2787

명란무침에 밥 3공기 순삭한 사람 나야 나!

오늘은 입맛이 살짝 떨어질 때

밥 한 공기 그냥 비워내게 만드는

밥도-둑 반찬

짜명란 명란무침 만들어봤어요.
명란젓 하나만 있으면 별다른

반찬 없이도 밥 한 그릇은

거뜬히 먹을 수 있어요.

거기다 짜명란만 있으면

손질할 필요 없이

짜서 섞기만 하면

완성되는 간단한 레시피랍니다.




2인분 5분 이내 아무나
[재료 스푼은 숟가락 기준입니다.]
짜명란 3스푼 , 다진 마늘 1스푼 , 고춧가루 2스푼 , 다진 대파 2스푼 , 다진 청양고추 1스푼 , 참기름 1스푼 , 통깨 반 스푼

동영상

조리순서Steps
이미지크게보기 텍스트만보기 이미지작게보기
짜명란 준비해 주세요.
세 스푼 정도
볼에 넣어주세요.
양념 추가해 주세요.다진 마늘 1스푼
고춧가루 2스푼
다진대파 1스푼
다진 청양고추 1스푼
참기름 1스푼
통깨 반 스푼 넣어주세요.
( 매운걸 못드신다면 청양고추를 빼거나
양을 반으로 줄여줘도 좋습니다. )
골고루 섞어주세요.
마지막으로 숟가락으로
섞기만 하면 완성입니다.
손으로 손질할 필요 가 없어서
정말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요.
팁-주의사항
✔️보관은 3일 이내로!
-무쳐둔 반찬은 3일 내로 먹는 게 좋아요.
✔️들기름도 가능!
-참기름 대신 들기름을 넣어
더 고소한 맛을 내도 좋아요.
✔️매운맛 조절!
-매운 걸 못 드신다면 청양고추의 맛을
절반으로 줄여줘도 좋습니다.
반대로 맵게 드시고 싶으신 분은
더 듬뿍 넣어주세요.

등록일 : 2025-11-13 수정일 : 2025-11-13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
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lcr2787

안녕하세요. 아들셋 셋맘레시피입니다. 뒤돌아서면 배고픈 가족들을 위한 집밥레시피 입니다. 집에서도 외식부럽지 않게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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