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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신선해서 바로 사용하였는데 우유에 10분 정도 담가 두셨다가 하셔도 좋습니다.

국물이 졸여지면서 채소 단맛이 스며들게 넣어주시는 걸 추천드려요.
겉을 살짝 익혀주면 잡내가 잡히고 조림할 때 고기가 더 촉촉해져요.
중간에 한두 번 뒤집어 주시면 양념이 골고루 밴답니다.

채소에서 단맛이 나와 양념이 훨씬 부드럽고 달큼해져요.


등록일 : 2025-11-12 수정일 : 202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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