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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심은국력

정호영 셰프의 코울슬로 만들기! 상큼하고 고소한 마요드레싱의 마법

3인분 60분 이내 초급
[재료]
더해줘요

안녕하세요? 밥심은 국력입니다.

오늘은 TV에서 자주 보던 정호영

셰프님의 레시피로 코울슬로

만들어봤어요.

KFC 코울슬로 아시죠?

스테이크나 치킨에 곁들이면 느끼함

을 잡아주고, 그냥 반찬으로도 너무

좋은 상큼한 샐러드예요.

🥬 재료

양배추 1/2개 (곱게 채썰기)

당근 1/2개 (곱게 채썰기)

소금 3꼬집

옥수수캔 1개(163g, 국물 포함)

양파 1/2개 (잘게 다져서 물에

헹궈 매운맛 제거)

드레싱 재료

마요네즈 8큰술,레몬즙 3큰술,

설탕 3큰술, 머스타드 1큰술

소금 1꼬집, 후추 약간

(선택) 꿀 1큰술 — 부드러운 단맛을

더해줘요

양배추는 곱게 채썰어요.

채칼을 사용해도 됩니다.

당근도 곱게 채썰어요.

여기에 소금 3꼬집을 넣어요.

캔옥수수 국물을 넣어줍니다.

옥수수 특유의 달달한 향이

배여서 좋아요.

잘 섞어서 15분간 절여요.

절인 양배추와 당근을 양파망

으로 꼭 짜요.

양파는 칼집을 내서 자르면

금방 다져져요.

양파는 물에 헹궈 매운 맛을 없애고

물기를 꼭 짜요.

면보자기나 양파망에 짜주면 물기가

잘 제거됩니다.

절이니까 부피가 많이 줄어

들었어요.

꼭 짠 양파를 넣어주고요.

절인 후에는 물기를 꼭 짜주는 게

포인트!

수분이 남아 있으면 드레싱이

묽어져요.

볼에 마요네즈 8큰술, 레몬즙 3큰술,

설탕3큰술, 머스타드 1큰술, 소금 1

꼬집, 후추 약간을 넣고 드레싱을

만들어 섞어요.

꿀을 넣어줘도 괜찮아요.

드레싱을 채소에 넣고 버무리면

되는데요.

옥수수알 넣는 것을 잊을 뻔 했다는.

잘 버무리면 끝!

냉장고에서 하루 정도 숙성시키면

훨씬 깊은 맛이 나요.

단, 3일 이상 지나면 수분이 많이 생겨

맛이 떨어지니 그 전에 드시는 게

좋아요.

정호영 셰프의 코울슬로

완성!

정호영 셰프 레시피답게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감칠맛이 살아

있어요.

레몬즙과 머스타드가 느끼함을 잡아

주고, 옥수수가 톡톡 씹혀 식감도

좋아요.

하루 숙성 후 먹으면 마요네즈 맛이 훨씬

부드럽게 어우러져 진짜 맛있습니다.

🍽️ 활용법

스테이크, 치킨, 돈까스 등 기름진

음식에 곁들이기

식빵 사이에 넣어 샌드위치 속재료로

그냥 반찬처럼 밥과 함께 먹어도 굿!

등록일 : 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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