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로 QR 찍고
핸드폰에서
레시피 보기
크래미 당근전 명절
남은 자투리 채소 이용한 10분 간단 레시피
화려하지 않아도 맛좋은 전.
마트 갔다 대량으로 판매하는 크래미를
구입하게 되어 냉장고에 남은
맛살로 간단하게
맛 좋은 전을 만들었습니다.
특유의 단짠한 맛.
샐러드, 부침, 무침, 샌드위치등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은 재료입니다.
당근을 많이 넣어 천연 단맛과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아 담백해요. 청양고추 넣어
칼칼함을 추가하니 느끼 하지 않아요.
재료
크래미 4~5줄
당근 1개
애호박 1/2개
청양고추
계란 2개
소금, 후추
기름 넉넉하게
1T=15ml(밥숟가락)
1t=5ml(티스푼)
재료준비
크래미는 비닐을 벗겨 결대로 찢어주세요. 당근은 얇게 채 썰어 줍니다.
볶은 당근이 있다면 사용해도 됩니다.
청양고추를 전에 넣으면 개운하게
느끼하지 않게 드실 수 있어요.
밀가루는 넣지 않고,
계란에 소금, 후추, 간 마늘1T 를 넣어
주세요. 비린맛에 만감 하신 분은 맛술이나 청주등을 추가 해도 됩니다. 취향껏 선택해 주세요.
팬에 기름을 넉넉하게 두르고 반죽을 넣어 주세요. 중불에 충분히 예열 후 부쳐 줍니다.
애호박을 넣어 단맛이 충분합니다.
부추나 버섯류를 넣어 주어도 좋겠지만
감칠맛 나는 크래미를 넣어 기본 맛은 보장이 됩니다.
앞, 뒤 노릇하게 부쳐 주면 완성 입니다.
노랑, 주황, 초록생이 먹음직 스러워요.
명절 남은 재료 있다면
크래미 야채전으로 만들어 보세요.
냉장고에 남은 야채 있나요?
채소 버릴까 말까 고민인가요?
계란에 소금, 후추 넣어 맛좋은
부침개로 만들어 보세요.
밀가루 넣지 않아 많이 먹어도 부담이
덜하답니다.
아이, 어른 좋아하는 메뉴
10분 뚝딱 만들어 보세요.
등록일 : 2025-11-08
저작자의 사전 동의 없이 이미지 및 문구의 무단 도용 및 복제를 금합니다.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