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고기의 핏기가 살짝 없어지면 후추(한스푼)▶마늘(1스푼)▶대파(조금) 을 넣고 볶아줍니다.
후추(한스푼),마늘(1스푼),대파(조금)
돼지고기에서 기름이 나오기 시작하면 간장(3스푼)을 넣고 돼지고기와 볶아줍니다.
간장(3스푼)
간장은 구석에 살짝태우듯넣어줍니다.
간장향이 적당히 돼지고기에 배어 들면 밥(3공기)▶굴소스(2스푼)을 넣고 약불로 줄이고 볶아줍니다.
밥(3공기),굴소스(2스푼)
밥이 잘볶아졌으면 강불로 2~3분정도 볶아주고 그릇에 옴겨 담아주면 됩니다.
기호에 따라 깻잎, 통깨등을 올려 먹으면 됩니다.
고기가 있어서 그런지...역시...고기는 배신을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제육이나 수육을 해먹어도 나쁘지 않았을꺼같지만요..
그래도 밸런스 자체는 나쁘지 않습니다.
어묵볶음밥은 슴슴했지만 이건 그래도 고기가 있어서 그런가 씹히는 느낌도 좋고..
저는 만족입니다.
그럼 저는 고기를 마저 씹으로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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