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두반장도 있어서 만들어 보았는데
정말 쉽고 간단해서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오이 요리로
방망이나 무거운 머그컵 등을 이용해 지퍼백에 오이를 넣어 탕탕 두들겨주면
오이가 갈라지는데 손으로 뚝뚝 잘라주기만 하면 되니까
너무 간단하고 쉬운데 맛은 좋아요
오이 2개는 굵은소금으로 살살 문질러 깨끗하게 세척해 줍니다
오이 2개와 청양고추 1개를 준비했는데요
이번에 구입한 오이는 씨가 너무 많더라고요
매콤한 맛을 더해 깔끔한 오이 탕탕이 만드는 법으로
청양고추도 1개 어슷 썰어주던데 저는 다져서 사용했어요
쓴맛이 날수 있는 오이 양 끝을 잘라주고
손질하기 편하게 오이를 2등분 해줍니다
김강우 님은 지퍼백을 이용해 처음부터 양념에 무침까지 하셨는데
저는 지퍼백에 오이 두들기는 것만 했어요
그냥 도마에 놓고 두들기면 오이가 여기저기 튈 수 있기에
지퍼백에 넣고 두들기면 주위가 깨끗해요
혹시 미운 사람이 있어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미운 사람 생각하면서 오이를 방망이로 탕탕 두들기면
스트레스가 확 풀릴걸요 ㅎㅎ
두들겨 놓은 오이를 도마 위에 올려놓고
손으로 씨 부분을 떼어내고 한 입 크기로 뚝뚝 잘라주었어요
볼에 오이를 담고 소금 3꼬집을 넣어
살살 버무려 약 10분간 가볍게 절여줍니다
오이를 절이는 동안 작은 볼에 설탕 2스푼 식초 2스푼을 넣고
양조간장이나 진간장 1스푼을 넣어준 다음
두반장 수북하게 1스푼 넣어줍니다
잘 섞어서 두반장 소스를 만들어 놓으면
이제 오이와 함께 섞어주기만 하면 끝 너무 쉽고 간단하지요
절였던 오이를 담은 볼을 기울여보니 수분이 많이 나왔더라고요
너무 꼭 짜거나 물에 헹구지 말고 체반에 오이를 부어 수분만 버립니다
오이에 썰어놓은 청양고추 넣고 두반장 소스 넣고 가볍게 버무려줍니다
고춧가루 넣은 것처럼 색이 진하지 않아 맵지 않을 것 같은데
은근 칼칼하면서 뒤끝이 개운하고 상큼해요
바로 먹는 것보다 냉장고에 잠시 두었다가 먹으면
아주 상큼하면서 아삭하고 오이향이 물씬 한 끼 반찬으로 딱이네요
접시에 담은 후 통깨 뿌려주면 완성입니다
냉장고에 넣어서 시원하게 만든 후 먹었더니 더욱 상큼하고 시원하니 맛있더라고요
김강우 님은 저수분 물 없이 수육도 뚝딱 만들어 오이 탕탕이를 곁들였는데
저는 수육은 삶지 않고 오이반찬으로 맛있게 먹었어요
삼겹살 사다가 수육 한번 만들고 탕탕이 만들어 곁들여 먹어봐야겠어요
아마도 수육이 쑥쑥 넘어갈 것 같아요
너무 간단해서 맛이 어떨까 궁금하시다고요
수육 삶아서 곁들여도 면 삶아서 비빔국수로로도 잘 어울리는 두반장 오이 탕탕이
매콤하고 칼칼한 맛이 느끼함을 잡아주어 한번 맛보면 계속 생각나는 맛이네요
요즘처럼 폭염에 수분 보충으로 오이를 많이 드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수분함량이 95%로 높기에 여름철 수분 보충에 최애 식품이지요
칼로리도 낮아 다이어트 중에도 부담 없는 채소로
오이에 포함된 쿠쿠르비타신은 부종을 완화하고 해독에도 도움을 준다고 하죠
저처럼 아침에 일어나면 얼굴이 퉁퉁 부어 보름달이 되니
오이를 많이 먹으면 좋은데 요즘 오이 가격이 착하지 않더라고요
소스로 만든 두반장에 들어있는 고추의 성분은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체중관리에도 좋은 것 같아
두반장 오이 탕탕이 자주 만들어 먹을 것 같아요
불 없이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요리
오이를 이용한 오이 탕탕이 만들기 너무 쉽고 재료도 간단하여
초 간단 레시피로 만들어 드시면 좋을 것 같아요
레시피 참고하셔서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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