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 고추기름이 충분히 우러나오면 물 500ml와 파스타 1인분의 양을 넣어주세요. 이 때는 강불로 조절해주시고, 물이 끓기 시작하면 중불로 줄여서 진행해주세요
한 10분 정도? 지났을 무렵 참치액 한 숟갈과 버터 한 덩이를 넣고 이어서 쭉 끓여줬어요. 총 14분 정도 끓여줬습니다. 보통 12분 정도 면을 익혀주면 제가 원하는 식감이 나오는데요 이번엔 통밀 링귀니 면을 사용했는데 이 면은 조금 더 익혀줘야 원하는 식감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시간을 조금 늘려 14분을 끓여줬습니다 (끓이는 시간은 각자 원하는 면 식감에 따라 조절해주세요!)
중불
면은 각자 취향에 맞춰 익히는 시간 조절해주세요!
14분 정도 끓이니 물이 이 정도로 줄어들더라구요. 딱 원하는 정도에요! 이제 불을 끄고 명란을 넣어주세요. 남은 열에 명란을 익히면서 마구 비벼줬어요
끓이는 시간이 저보다 짧으시다면 물 양을 조금 줄여서 넣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데코로는 오차즈케를 뿌려봤어요 김이나 쪽파 잘라서 뿌려줘도 맛있을 것 같습니다 청양고추는 생략해도 무방하지만 넣어주면 덜 느끼하고 칼칼한 명란오일파스타를 만들 수 있어서 넣기를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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