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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생활미미씨

입맛 돋우는~즉석 초절임 반찬/ 초간단 오이고추 장아찌/ 즉석 오이고추 피클/ 오이고추 요리~~

쉬운 채소 반찬 하나 소개합니다. 입맛 살리는 새콤 아삭한~ 반찬 하나쯤은 식단에서 필수인데, 아삭하면서 가끔은 살짝~매콤한 오이고추는 비타민, 미네랄이 아주 풍부한 채소 중 하나입니다. 흔히 된장에 찍어 먹지만 새콤한 절임 간장을 만들어 초간단 장아찌로 먹어도 맛있습니다. 오래 두고 먹는 반찬이 아니라~특유의 아삭한 식감으로 먹는~초간단 오이고추 장아찌, 즉석 오이고추 피클~ 추천합니다.
초급
재료Ingredients
쉬운 채소 반찬 하나 소개합니다. 입맛 살리는 새콤 아삭한~ 반찬 하나쯤은 식단에서 필수인데, 아삭하면서 가끔은 살짝~매콤한 오이고추는 비타민, 미네랄이 아주 풍부한 채소 중 하나입니다.흔히 된장에 찍어 먹지만 새콤한 절임 간장을 만들어 초간단 장아찌로 먹어도 맛있습니다. 오래 두고 먹는 반찬이 아니라~특유의 아삭한 식감으로 먹는~초간단 오이고추 장아찌, 즉석 오이고추 피클~ 추천합니다.





< 만드는 과정 >

1. 오이고추 140g 정도 씻어서 준비하기

2. 오이고추는 2cm 정도 두께로 썰기.

3. 작은 양파 1개 2~3cm 크기로 썰기.

4. 반찬용기에 양파 먼저 담기. ( 양파의 매운맛을 좀 더 빨리 빼기 위해 아래에 위치~)

5. 썰어둔 오이고추 담기.( 원하는 채소, 자투리 채소~뭐든지 다 넣어도 좋아요 ^^.)

6. 빨강 파프리카도 약간 올리기.

7. 절임용 새콤 간장 만들기.

( 물 150ml + 사과식초 150m l+ 양조간장 50ml / 식초와 간장은 자연드림 제품 사용)

8. 절임 간장 모두 넣기. (간장의 양도 비율이 딱 맞아요~)

※ 짜지 않지만 좀 더~ 저염식으로 먹으려면 간장의 양을 반으로 줄이면 좋아요.~~!

9. 10~15분 정도 두었다가 먹기. 완성~!

(다음날 먹으면 맛이 간이 배어 더 맛이 진하지만 아삭한 식감은 좀 덜해요)







<즉석 오이고추 피클>

등록일 : 2025-05-14 수정일 :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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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바른생활미미씨

인공 양념을 피하며, 재료 본연의 맛과 건강한 음식을 추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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