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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실

소고기죽 기관지에 더 없이 좋은 음식 환자식 보양식

코로나에 감염되었을때 목이 너무 아파 음식을 삼킬때 엄청난 고통이 따르고 기침 가래로 호흡이 곤란하고 열이 39도로 올라갔을때 환자 보양식으로 만들었는데 도움이 많이된 후로 환절기 때마다 보양식으로 만들어먹어요
6인분 이상 60분 이내 초급
재료Ingredients
조리도구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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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을 30분간 물에 불려 소쿠리에 건져 물기를 뺀다

믹싱볼 , 채반

불린 찹쌀을 팬에 노릇하게 볶는다

프라이팬 , 조리용스푼

말린 대파뿌리를 물에 불려서 끓인다
파뿌리 끓인물을 체에 걸러 파뿌리를 건져내고 찌꺼기는 버리고 물만 사용한다

냄비 , 건지기채망

맵지않은 제주 무를 초록색 부분을 껍질을 벗기고 채를 썬다

도마 , 조리용나이프

무 손질법 레시피

채친 무를 잘게 다진다
배는 껍질을 벗기고 속을 잘라낸 뒤에 채를 쳐서 잘게 다진다
소고기는 다짐육을 준비한다
대파 삶은 물에 무와 배를 넣고 끓인다
국물이 끓을때 소고기를 넣고 휘휘 저으면서 소고기를 엉겨붙지않게 하고 거품을 걷어낸다
국물이 끓으면 볶은 찹쌀을 넣고 중불에 끓인다
쌀이 백색에서 맑은 색이 되면 소고기죽 완성 바로 먹을때는 그대로 그릇에 담는다

국자

소고기죽을 이동하거나 나중에 먹으려면 체를 넣고 체 사이로 올라온 국물을 보온병에 담는다
그릇에 건더기만 따로 담는다 나중에 먹을때 건더기와 국물을 부어서 먹는다

유리밀폐용기

팁-주의사항
대파 뿌리는 깨끗이 씻어도 뿌리쪽에 흙이 남아있을수 있어 따로 끓여서 걸러내고 환자 보양식이기 때문에 삼키기 쉽게 소고기와 무 배는 잘게 다지고 소고기를 넣고 거품이 떠오르면 반드시 거품을 걷어내야 고기 누린내가 거의 없다

등록일 : 2024-03-24 수정일 :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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