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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새잎

#코다리요리 #코다리조림만들기 #반건조코다리 #밥도둑 #밥반찬 #매콤짭쪼름한코다리조림

#코다리요리 #코다리조림만들기 #반건조코다리 #밥도둑 #밥반찬 #매콤짭쪼름한코다리조림 #무 #소고기다시다 #양념장만들기 ​ ​ 코다리맑은탕을 만들고 남은 코다리를 이용해서 무 넣고 양파, 미니새송이버섯, 그리고 대파만 넣고 만든 코다리조림입니다. ​ 매콤하면서도 짭쪼름한 맛이 국물에 밥을 비벼서 무랑 같이 먹어도 좋은 밥반찬인 코다리조림입니다.
4인분 6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조리도구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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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춧가루, 다진마늘, 다진생강, 소고기다시다를 넣어 줍니다. 소고기다시다를 넣고 만드는 것은 처음인데, 한번 그 맛이 궁금해서 넣어 보았습니다.
매실액, 설탕, 양조간장, 소주, 설탕, 후추를 넣어 줍니다.
잘 섞어서는 랩을 씌운 후 냉장고에서 숙성을 시켜 줍니다. 하루 전날에 양념을 만들어서 다음날 아침에 만들어 줄려고 합니다.
들어가는 재료는 코다리를 제외하고 아주 초간단합니다. 무, 대파, 양파에 미니새송이버섯입니다.
냄비에 무를 깔아 주고 그 위에 자연해동시킨 코다리를 올려 줍니다.
그리고 준비해 놓았던 양파, 대파, 미니새송이버섯을 올려 줍니다.
냉장고에서 하루 전날에 숙성시켜 놓았던, 양념장을 골고루 위에 뿌려 줍니다.
한알육수를 이용해서 만들어 놓았던 육수를 넣어 줍니다. 자작하게 넣어 주시면 됩니다.
센불에서 팔팔 끓여 줍니다. 센불에서 팔팔 끓여 주는데 끓어 오르고 10분 정도 더 끓여 준 후에 중불로 옮겨서는 졸여 줍니다.
무가 완전히 익었고 코다리에도 양념이 잘 스며들었습니다. 더이상 졸이게 되면 짜게 될 수 있으니 이제 불을 끕니다.

등록일 : 2023-05-18 수정일 :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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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강철새잎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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