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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이짝이

향긋한 미나리무침 만드는법

향긋함이 매력적인 미나리나물은
살짝 데쳐서 양념에 조물조물 무쳐내면
정갈한 매력이 있죠.
그대로 식탁 위에 올려
반찬으로 먹어도 맛있지만
비빔밥이나 국수에 곁들여도
맛의 포인트가 된답니다.
씹을수록 향긋함이 고소해지면서
특유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맛이에요.
2인분 15분 이내 초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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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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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줄기의 억센 끝부분은
2cm 정도 잘라내어 줍니다.
그리고 시들하거나 무른 잎은
손으로 다듬어 손질하여 줍니다.
큰 볼에 재료가 잠길 정도로 물을 담고
식초 1 큰 술을 희석하여 줍니다.
큰 볼에 재료가 잠길 정도로 물을 담고
식초 1 큰 술을 희석하여 줍니다.
식초물에 10~20분 담가준 뒤
흐르는 물에 씻어 물기를 털어줍니다.
끓는 물에 소금 약간 넣어줍니다.

데칠 때 소금을 넣어주면
초록 색감이 더 선명해서 맛깔난답니다.

비교적 두꺼운 줄기부터
끓는 물에 담가 삶아줍니다.
오래 데치게 되면 오히려 식감이 질겨져
살짝 숨이 죽을 정도로 데쳐주어요.
찬물에 바로 헹군 뒤 물기를 꼭 짜주어요.
한입에 먹기 좋도록 송송 잘게 썰어줍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물기를 꼭 짜주었어요.
볼에 재료를 담은 뒤
액젓 또는 국간장 1 큰 술, 매실액 1/2 큰 술
참기름 1 큰 술, 소금 약간
깨소금 약간 넣어줍니다.

특유의 향긋함을 살리기 위해
마늘도 같이 넣어주지 않았어요.

조물조물 양념이 스며들도록
맛깔나게 미나리나물 무침 해줍니다.
먹기 좋게 그릇에 담아주면
향긋하고 고소한 내음이 깊어요.
그냥 이대로 집어먹음
식감부터 향이 끝내주죠^^
팁-주의사항
간은 액젓이나 국간장으로 해주고,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하여
깔끔함을 살려줍니다.

등록일 : 2022-07-11 수정일 :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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