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마늘쫑 삼겹살 파스타 감칠맛 폭발 입에 착 붙어요
Total time: 30 min
Yield: 2 servings
Ingredients: 마늘쫑 6줄기; 양파 1/5개; 삼겹살 150g; 꼰낄리에 파스타면 2인분; 참치액 1큰술; 후추 톡톡; 면수 2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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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쫑 삼겹살 파스타 감칠맛 폭발 입에 착 붙어요

마늘쫑 철이라서 마트에서 한단 사왔어요.

이런 저런 반찬 해먹고 마늘쫑을 조금 남겨서 파스타를 만들어봤습니다.

따로 마늘을 넣지 않아도 마늘향이 향긋~한 파스타.

소라모양의 꼰낄리에 파스타를 사용해서 먹기도 편하게 만들어봤어요.

2인분 30분 이내 초급

재료Ingredients

[재료]

마늘쫑 구매 6줄기

양파 구매 1/5개

삼겹살 구매 150g

꼰낄리에 파스타면 구매 2인분

참치액 구매 1큰술

후추 구매 톡톡

면수 구매 2국자

노하우

조리순서Steps

냉장고에서 재료를 한번 꺼내볼까요.
마늘쫑이 포인트인데요, 거기에 어울릴만한 재료들을 모아봤어요.
인 기준
마늘쫑 6대, 양파 1/5개, 얇게 자른 삼겹살 150g
그리고 꼰낄리에 파스타를 준비했습니다.

재료를 모두 잘게 잘라주세요.
스푼으로 떠서 먹을 수 있을 사이즈로 잘라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삼겹살은 가위로 잘라줬어요.

스테인레스팬으로 조리할꺼에요.
스테인레스팬은 조리 전 충분히 가열을 해주셔야해요.
물을 뿌렸을때 저렇게 또르르 굴러가면 잘 가열된것이랍니다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모든 재료를 다 넣어줍니다.

살살 볶다가 참치액을 1큰술 넣었어요.
소금을 넣어도 되긴 하는데요, 감칠맛을 주고싶어서 참치액으로 대신했어요.
참치액이 없으면 액젓이나 소금으로 간을 하셔도 괜찮습니다.
한번 맛보시고 평소 간보다 살짝 짜게 하세요. 파스타를 넣으면 간이 맞을거에요.

후추를 찹찹 뿌려서 소스 완성!

파스타는 시간 맞춰서 조리하시는것이 포인트에요.
제품마다 권장 시간이 있으니 꼭 타이머 준비하셔서 시간 맞춰주세요.
제가 사용한 데체코 꼰낄리에는 13분 익혀줬어요.

자 면이 다 익었으면
소스가 들어있는 팬에 파스타를 건져서 넣어주고요,
면수를 두 국자 추가로 넣어주세요.
소스와 파스타가 더 잘 섞이도록 해준답니다.
화르륵 볶아주고 간을 보시고요~ 살짝 싱거울꺼에요. 소금으로 간을 맞춰주세요.

: 마늘이 들어있지 않아도 마늘의 알싸한 향이 충분히 있어요.
삼겹살 대신 베이컨을 넣어서 만들어도 되는데요, 삼겹살로 만들었을땐 좀 더 씹는 맛이 더 있다고 해야할까요.
이렇게 스푼으로 떠서 먹으면 먹기도 편하고 소스도 남기지 않고 먹고 1석2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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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2-07-05 수정일 :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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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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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큰술(1T, 1Ts) = 1숟가락	15ml = 3t (계량스푼이 없는 경우 밥숟가락으로 볼록하게 가득 담으면 1큰술)
1작은술(1t, 1ts)	5ml (티스푼으로는 2스푼이 1작은술)
1컵(1Cup, 1C)	200ml = 16T(한국,중국,일본) (미국 및 서양의 경우 1C가 240~250ml이므로 계량컵 구매 사용시 주의)
1종이컵	180ml
1oz	28.3g
1파운드(lb)	약 0.453 킬로그램(kg)
1갤런(gallon)	약 3.78 리터(ℓ)
1꼬집	약 2g 정도이며 '약간'이라고 표현하기도 함
조금	약간의 2~3배
적당량	기호에 따라 마음대로 조절해서 넣으란 표현
1줌	한손 가득 넘치게 쥐어진 정도 (예시 : 멸치 1줌 = 국멸치인 경우 12~15마리, 나물 1줌은 50g)
크게 1줌 = 2줌	1줌의 두배
1주먹	여자 어른의 주먹크기, 고기로는 100g
1토막	2~3cm두께 정도의 분량
마늘 1톨	깐 마늘 한쪽
생강 1쪽	마늘 1톨의 크기와 비슷
생강 1톨	아기 손바닥만한 크기의 통생강 1개
고기 1근	600g
채소 1근	400g
채소 1봉지	200g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