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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엄마

두릅 데치기 함께 먹으면 맛있는 두릅 숙회와 자숙문어

팔팔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아삭한 식감이 살아 있는 두릅숙회, 두릅 줄기가 두껍다고 너무 오랜 시간 끓는 물에 넣고 데치면 두릅이 물컹하니 식감이 너무 안 좋아요. 두릅은 두꺼운 줄기가 보기와 다르게 연하고 부드럽기 때문에 시금치 데치듯 팔팔 끓는 물에 넣고 고루 한번 뒤집어 준 후 바로 건져 찬물에 담가 주면 아삭한 식감이 살아 있습니다. 두릅은 뭐니 뭐니 해도 초고추장에 콕" 찍어 먹는 게 제일 맛이 있지요. 살짝 데친 두릅과 얇디얇게 썬 자숙문어와 함께 먹으면 한 맛이 더 있습니다. 문어 대신 오징어를 데쳐 함께 먹어도 맛있지요.
2인분 15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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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두릅이라고 하지요. 엄나무 순입니다.
텃밭에 있는 엄나무 한 그루에서 제법 많은 두릅을 수확하고 있습니다.
과도를 사용해 두릅 줄기 끝부분을 아주 살짝 잘라내고 껍질을 벗겨 주면 손질은 끝이랍니다.
두릅이 충분히 잠기는 물을 냄비에 붓고 물이 팔팔 끓으면 소금 1 큰술을 넣어 줍니다. 그리고 두릅 줄기부터 팔팔 끓는 물 속에 넣어 줍니다.
그리고 팔팔 끓는 물에 두릅 줄기부터 넣고 국자로 두릅이 잠기게 눌려줍니다.
그리고 바로 건져 줍니다.
데친 두릅을 흐르는 찬물에 넣고 충분히 식혀 준 후 흔들어 씻어 건져 줍니다.
체에 건진 데친 두릅의 물기를 손으로 최대한 꼭 짜 줍니다.
냉동실에 있던 자숙문어 입니다. 문어 다리를 얇디 얇게 썰어 줍니다. 자숙문어는 살쩍 얼어 있을때 썰어주면 썰기가 편합니다. 접시에 자숙문어와 두릅을 담고 초고추장을 그릇에 담아 줍니다. 두름과 문어를 따로 먹어도 맛있지만 함께 먹어도 맛있지요.

등록일 : 2021-04-13 수정일 :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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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배고픈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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