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하면 물에 살짝 데치기 때문에
오래동안 물을 담구지 않고도 염분을 없앨수 있습니다.
미역줄기의 염분의 농도가 다를수 있으니 간은
국간장으로 하되 미역줄기를 뜯어 드셔보시고 적당히 국간장으로 간하세요.
등록일 : 2020-11-02 수정일 :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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