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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누나

신김치로 끓여먹는 경상도식 김치밥국 아시나요??

오늘은 겨울만 되면 경상도 엄마가 자주 끓여주시던 경상도식 김치밥국을 끓여 먹으려 해요. 밥국이라 하더라구요 김치국밥 아니구요 ㅋㅋ 김치밥국 ㅎㅎ 끓이기도 쉽지만 비주얼에 비해 맛은 정말 끝내주는 음식입니다.
다들 추억이 되살아 난다며 한 카페에서 많은 댓글을 받았어요.^^
2인분 15분 이내 아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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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팔 끓는물에 다시멸치 한줌을 넣고 끓여주세요.
멸치한마리 꺼내서 씹어서 아무맛도 안나면 국물이 다 빠진거예요.
저희는 진한 다시국물만 쓸꺼예요.
신김치를 잘게 잘라서 종이컵 가득 한컵 준비해 주세요
아까 빼놓은 다시 국물에 신김치 한컵 넣어주세요.
콩나물도 넣어주세요.
(저는 한줌 정도 넣은거 같아요)
국간장도 한숟가락 넣어주시구
소면도 원하시는 만큼 넣어주세요.
밥보다 소면이 좋으면 소면을 좀더
그냥 알맞게 넣고 싶으면 오십원 동전크기정도~
대파를 넣어주시구요
계란도 한알 잘풀어서 넣어주세요
이제 밥만 넣으면 돼요.
저는 밥이 많이 퍼지는게 싫어서 늦게 넣는데 엄마는 국수 익으면 바로 넣고 푹 끓이는걸 좋아 하세요.
이제 다 끓였어요.
김치밥국에서 절대로 빠지면 안되는게 이 참기름 이예요. 두 숟가락 넣어주세요.
참기름 넣고 휘~휘~ 저어주시면 경상도식 김치밥국 완성이예요.
마지막엔 조미김 썰은거 올려주세요. 사진찍느라고 올렸지 그냥 김가루도 냄비에 같이 넣어 휘휘 저어서 같이퍼서 먹으면 돼요.
얼마전 담근 설렁탕집 석박지와 함께 먹으니 정말 예술이네요. ㅎㅎ어릴때부터 엄마가 라면,떡국떡도 넣고 끓여주고 어떨때는 밥만넣고도 해주고 많이 먹어서 그런지 요즘같은 날씨가 되면 너무 생각나서 자주 끓여먹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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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0-10-19 수정일 :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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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누나

매일매일 요리하는 네이버 블로거 앙리누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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