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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토리

[아스파라거스 오븐구이] 칠리 딥소스에 찍어 먹는 로우 칼로리, 다이어트 요리

안녕하세요!
여러분 아스파라거스 좋아하시나요?
스테이크 먹으러 가면 사이드 가니시로 잘 나오는 재료 중 하나가 바로 '아스파라거스'인데요.
한국 요리 식재료로는 생소하지만 외국에서는 아주 친숙한 재료죠. 기다랗고 초록 초록한 모습이 미니 대나무 같으면서도 죽순 같기도 한 이 재료는 살짝 데쳐서 초장에 찍어 먹어도 맛있는 재료에요. 마치 브로콜리를 살짝 데쳐먹는 것처럼요. 이마트에서 아스파라거스 한 팩을 사서 채식 위주의 식사를 하고 있는 동생을 위해 호밀빵 옷을 입혀 오븐에 구워봤어요. 요리 찐 초보자도 할 수 있으니 차근차근 배워보세요!
2인분 60분 이내 초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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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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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호밀빵을 갈아 빵가루를 만들어주세요. 호밀빵이 아니어도 먹고 남은 식빵이나 바게트 빵을 믹서기에 넣어 갈면 집에서도 쉽게 습식 빵가루를 만들 수 있어요.

건식 빵가루 보다 습식 빵가루가 좀 더 고소하고 튀겼을 때, 부드럽게 바삭한 느낌이 있어요.

계란을 볼에 넣고 풀어야 한다면 미리 상온에서 냉기를 빼는 게 수월해요.
그래야 볼에서 더 잘 풀리거든요.
아스파라거스는 작고 어린 걸 사용해서 옆면에 뾰족하게 난 새순을 조금만 떼어냈어요. 사실 안 떼어내도 큰 지장 없어요.
아스파라거스 위에 감자 전분을 골고루 바르고, 그 위에 계란물을 묻혔어요.
빵가루가 잘 묻기 위한 과정이죠.
이렇게 앞뒤로 빵가루를 골고루 묻힌 다음 굴리면서 살짝 압력을 주세요.
꾹꾹 누르면 빵가루가 묻지 않은 틈까지
잘 묻힐 수 있어요.
남은 빵가루를 버리지 않고 아스파라거스 주변에 뿌려 함께 구웠어요.
그리고 올리브오일, 백후추 , 그라나파다노 치즈를 갈아주었어요.
광파오븐에서 190도에서 15분가량 구워줬답니다.

오븐

소금 대신 짭짤한 그라나파다노 치즈를 사용하면 풍미까지 더해지니 1석2조에요.

아스파라거스가 구워지는 동안 마요네즈와 핫칠리소스 등을 넣고 칠리 딥소스를 만들었어요. 핫칠리소스 대신 닭표 스리라차 소스 사용해도 좋아요. 스위트 칠리소스는 매운맛이 덜해요.
오븐 온도가 잘 맞았는지 빵가루 색도 예쁘게 나왔네요. 아스파라거스는 살짝만 구워도 맛있는 재료라서, 구워지고 나서 뭔가 살짝 딱딱해도 잔열로 조금 더 익기 때문에 드셔도 무방해요.

등록일 : 2020-10-18 수정일 :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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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칸토리

눈으로 먹고 맛있게 먹는 신박한 칸토리 키친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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