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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씨네삼남매

절이지 않고 바로 무쳐 먹는 무생채..

요즘 가을무라 무가 맛있잖아요~
그래서 간단 반찬으로 무생채 만들어 봤어요~
6인분 이상 15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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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는 일단 껍질을 벗겼어요. 좀 더럽더라구요.
칼로 썰어도 좋지만 크기가 일정하게 하기 위해 채칼로 썰어줍니다.
반만 사용했어요.
채칼로 썰은 무에 소금 1큰술 뿌려주고요
고춧가루 1큰술도 뿌려줍니다.
대파도 넣어주는데요.
저는 흰부분만 사용했어요.
까나리액젓 2큰술 넣어줍니다.

까나리액젓 대신 멸치액젓이나 참치액젓을 사용해도 좋아요~

무를 하나 집어 먹어보니 맵길래 설탕대신 뉴슈가를 조금 넣어주었어요.
저는 두세번 톡톡 쳐서 넣어주엇어요.
그리고 소금 조금 더 넣어 간 맞추면 무생채 완성입니다.

조금씩 넣어보고 입맛에 맞게 간 맞추시면 됩니다.

팁-주의사항
무가 달다면 뉴슈가를 안 넣어도 되고 그냥 무쳐도 됩니다~

등록일 : 2018-11-21 수정일 :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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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윤씨네삼남매

더 많은 레시피가 궁금하시면 https://blog.naver.com/nyh021 제 블로그로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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