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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3월중
오늘의 요리
알토란
멸치볶음에 된장이?
멸치 자체도 짭짤한데...
ㅎㅎㅎ
생각보다 짜지 않았고
고추장 멸치 볶음이랑
만들어 볼게요. ^^
{재료}
중간멸치200g
식용유 5T
(포도씨유)
저민마늘 40g
다진청양고추 5개
(꽈리고추)
다진홍고추 2개
(마른홍고추 1개)
땅콩가루 10T
(굵게)
참기름 2T
통깨 1T
[된장양념장]
물 10T
된장 3T
맛술 10T
조청 6T
&
설탕 2T
설탕을 된장양념장에 미리 넣지 말고...
완성하고 난뒤...
더욱 더
<만들기 과정>
1.된장양념장을 믹서기에 갈아주면
멍울도 없고 요리하기가 편리해요.
2.된장3T,물10T,맛술10T만 넣어서
(조청은 끈적임 땜시....나중에)
3.마늘은 편으로 저며 주셔요.
4.청양고추(꽈리고추)는 쏭쏭쏭 썰기
5.홍고추가 없어서 마른고추를 잘게 썰었어요.
5.멸치를 2번 볶아 주는게 알짜비법!!
6.기름 없는 팬에 멸치를 1분간 볶아 주고
쟁반에 식혀 두어요. (살짝 노릇)
(단...볶다가 남은 멸치머리,가루는 버리셔요.)
7.달궈진 웍에 기름을 5T를 넣고
8.마늘이 살짝 노릇해지면...
9.볶은멸치,마늘은 쟁반에 따로 두어요.
10.웍을 닦고
11.바글바글 기포가
12.멸치,마늘,고추를 넣고
13.불을 끄고....
14.볶은 땅콩을 잘게 부수어서
15.한접시 분량만 남겨 놓고
16.참기름,통깨를 약간씩 뿌려서 섞어 주고
참기름,통깨류는
짭조름하지만...
완~~~~성
가정에 있는
전, 볶은멸치를 20g 정도 추가로 넣었어요.
울신랑이
멸치볶음 잘 안먹는데
요 멸치볶음을
매끼마다 조금씩 먹었어요.
등록일 : 2018-03-10 수정일 : 201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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