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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결님

꽈리고추 짜박이 집밥 백선생 간단 레시피 저도 한번 만들어 보았어요

전업주부인 저는 혼밥을 자주 하는데요~ 혼자 밥 먹을 때 제일 간단한 것이 국에 말아먹거나 비벼 먹거나~
진짜 입맛이 없을 땐 그냥 물에 말아서 김치와 대충!
얼마 전 집밥 백 선생을 보고 딱 제 반찬이다 생각한 메뉴가 있었어요.
바로 꽈리고추 짜박이!
짭짤하면서 입맛도 돌고 밥반찬으로 좋을 것 같아 저도 한번 만들어 보았답니다.
짭쪼오르음~~~~~~해서 한꺼번에 많이 못 먹지만 냉장고에 쟁여두고 먹을 수 있는 좋은 반찬이에요.
6인분 이상 5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조리순서Steps
이미지크게보기 텍스트만보기 이미지작게보기
1. 꽈리고추와 야채를 준비합니다.
꽈리고추는 반정도의 크기로 잘라주심 좋을꺼 같아요.
마늘은 편으로 송송~
쌀뜨물도 준비!!

쌀뜨물은 밥 지으며 담아 놓았죠.
두세 번 헹궈 내고 그다음 물을 받아 놓고 냉장고에 두고 찌개 등을 끓일 때 사용하면 좋답니다.

2. 작은 냄비에 꽈리고추 편 썬 마늘을 넣고 새우젓 2스푼을 넣어줍니다.
새우젓은 많이 넣으면 너무 짤 수도 있어서 취향껏 넣어주세요.
저는 2스푼 고봉으로 넣었어요.
3. 쌀뜨물을 자작할 때까지 부어줍니다.
자작이라는 것이 어느 정도인지 잘 모르겠다 하시면 처음에는 조금만 넣어주시는 것도 포인트!
전 너무 많이 부은 것 같았어요. ㅠㅠ
4. 대파, 청양고추, 홍고추도 넣어줍니다.
5. 액젓 1스푼을 넣어줍니다.

집밥 백선생 3에는 유독 자주 등장하는 양념이 있는데요~
바로 액젓입니다. 감칠맛을 책임져 줄 양념이죠.

6. 보글보글 끓어오르면 들기름을 쪼르르~~ 끝!

약불

팁-주의사항
찬물에 밥 말아서 고추 짜박이와 먹으니 매콤 짭짤한 게 입맛 당기는 맛이에요.
짠것을 많이 안좋아하시는분들은 새우젓으로 간을 조절하시면 될것 같아요.
마늘은 개인적으로 많이 넣어도 맛있는것 같아 다음에는 마늘 반 꽈리고추 반 이렇게 해보려고 합니다.

등록일 : 2017-10-01 수정일 : 201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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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고결님

안녕하세요. 요리를 좋아하는 제니입니다.

요리 후기 1

럽럽 2022-01-19 14:28:23

매번 맛있게 잘해먹고있어요!! 짜박이 매콤짭잘,, 입맛없을때 좋아요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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