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까스는 등심으로 준비하여 소금, 후추 간하여 튀김가루를 묻혀 잘 털어준뒤 (튀김가루:물=1:1)비율로 한 반죽에 담근뒤 식빵가루를 묻혀 줍니다. 흔히 밀가루-달걀-빵가루의 순으로 크로켓 옷을 입히는데 계란이 수분을 흡수하는 성질이 있으므로 시판용 업소용 커틀릿은 거의 계란물을 쓰지않고 옷을 입혀 튀긴다고 보면 됩니다.
양배추는 미리 채썰어 얼음물에 담궈두고 나머지 샐러드로 사용할 채소도 잘씻어 손질해 둡니다. 평소보다 조금 작은 사이즈로 준비해야 새둥지에 잘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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