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소고기요리 #소불고기양념만들기 #서울식양념불고기만들기 #갈비찜양념 #불고기양념
Total time: PT30H-1710M
Yield: 4 servings
Ingredients: 배 1개; 사과 1개; 파인애플 60g; 양파 1개; 진간장 300ml; 꽃게액젓 3큰술; 매실액 3큰술; 소고기다시다 1큰술; 꿀 5큰술; 다진마늘 4큰술; 다진생강 1큰술; 소주 2큰술; 후추 1큰술; 한우 불고기감 900g; 표고버섯 3개; 팽이버섯 200g; 파채 100g; 당면 30g; 김치 20g; 파채 원하는만큼; 팽이버섯 원하는만큼; 물 1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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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강철새잎

#소고기요리 #소불고기양념만들기 #서울식양념불고기만들기 #갈비찜양념 #불고기양념

소불고기양념된 것을 사다가, 직접 양념을 해서 만들기 위해서 갖은 재료들을 구입했습니다. 사태와 la갈비도 구입해서 갈비찜과 더불어 양념소불고기를 만듭니다. 양념은 동일합니다. 양념은 동일하고 들어가는 재료만 다를 뿐입니다. 불고기양념을 만들어 보지요. 보편적인 맛을 위해서 다시다를 넣어 주기는 했지만, 다른 양념은 자연에서 온 재료들만 사용해서 만들어 준 불고기양념입니다. 명절에 맞춰서 양념소불고기를 재워 놓으면 그만큼 숙성되면서 연해지니 부모님도 잘 드실 수 있을 듯 하고요. 연하고 부드러운 소불고기양념과 서울식소불고기!! 서울식소불고기를 위해서 불판까지 구입해서 당면과 김치도 준비한 서울식소불고기입니다.

4인분 90분 이내 아무나

재료Ingredients

[양념재료]

배
1개 구매
사과
1개 구매
파인애플
60g 구매
양파
1개 구매
진간장
300ml 구매
꽃게액젓
3큰술 구매
매실액
3큰술 구매
소고기다시다
1큰술 구매
꿀
5큰술 구매
다진마늘
4큰술 구매
다진생강
1큰술 구매
소주
2큰술 구매
후추
1큰술 구매

[소불고기재료]

한우 불고기감
900g 구매
표고버섯
3개 구매
팽이버섯
200g 구매
파채
100g 구매
당면
30g 구매
김치
20g 구매
파채
원하는만큼 구매
팽이버섯
원하는만큼 구매
물
1컵 구매

조리도구

도마
구매
조리용나이프
구매
밀폐용기
구매
믹서기
구매
요리스푼
구매
믹싱볼
구매
볼
구매
채반
구매
불고기냄비
구매
요리젓가락
구매

노하우

조리순서Steps

다진마늘 듬뿍에 다진생강도 넣어 주고, 소고기다시다고 넣어 주었습니다. 이걸 넣어야 맛이 난다고 하니 한번 넣어 보았습니다.

일단, 갈아 줄 재료들은 파인애플과 양파, 배, 사과입니다. 단맛을 주기도 하지만 고기를 부드럽게 해 주는 연육작용도 해 주면서 고기의 누린내도 잡아 줄 수 있습니다.

도마 , 조리용나이프 , 밀폐용기

넣어서 잘 갈아 줍니다.

믹서기

골고루 잘 갈아 준 것을 넣어 줍니다.

간을 맞춰 주기 위해서 양조간장이자 진간장을 넣어 주고, 꽃게액젓도 넣어 줍니다. 그리고 부족한 단맛으로 꿀, 매실액을 넣어 줍니다. 누린내나 잡내를 잡아 주는 역할을 하는 후추, 소주를 넣어 줍니다.

잘 섞어 줍니다. 간을 보고는 짜면 단맛을 추가해 주시고, 싱거우면 간장을 추가로 넣어 주시면 됩니다. 조금은 간간한 맛이어야 고기를 넣고 다른 재료도 넣었을때에 간이 맞을 수 있습니다. 이 불고기양념이자 갈비찜양념을 소분해서 하나는 불고기양념으로 하나는 갈비사태찜양념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요리스푼

한우소불고기감에 팽이버섯과 파채, 그리고 표고버섯을 넣어 줍니다. 팽이버섯은 2등분해주고, 파채도 조금 잘라 줍니다. 표고버섯은 편으로 썰어서 넣어 줍니다. 파채는 구입한 것입니다.

믹싱볼

만들어 놓았던 양념을 넣어 줍니다. 잘 버무려 줍니다. 붙어 있는 소불고기감을 잘 띠어내면서 크면 잘라주고 해서는 무쳐 주셔야 제대로 한겹 한겹 양념이 입혀질 수 있습니다.

골고루 잘 무쳐졌습니다. 여기에 무칠때에도 파채와 팽이버섯이 들어갔지만, 나중에 서울식소불고기를 구울때에도 팽이버섯과 파채가 올려질 예정입니다.

잘 양념된 양념소불고기는 일단, 냉장고에 넣어서 숙성시켜 줍니다. 하나는 우리꺼!! 하나는 설때를 위해서 냉동실에 보관할꺼!!

김치도 준비합니다. 제 기억에 소불고기는 물이 많았는데, 제가 한 소불고기는 물이 많지가 않습니다. 육수나 아니면 물을 준비하시면 됩니다. 예전에도 육수를 추가로 넣어 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전 그냥 물로 해 주었습니다.

위에 올려서 먹을 팽이버섯과 파채입니다.

당면도 물에 불려 놓아 줍니다. 물에 불린 당면은 나중에 고기국물과 물을 넣고 흘러나오면 거기에 김치와 당면을 넣고 함께 먹어 주는 역할을 합니다.

볼 , 채반

구입한 불고기냄비 가운데에 양념한 소불고기를 올려 주고, 그 위에 파채와 팽이버섯을 올려 줍니다. 물은 나중에 고기가 익으면서 기름이 떨어지면 넣어 줄 예정입니다. 육수라면 더욱 좋습니다. 육수는 사골육수도 좋고 양지육수도 좋습니다. 그렇게 고기에서 고기양념국물이 흘러내리면 넣어 줄, 김치와 당면까지 준비완료입니다.

불고기냄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