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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겨사

파래초무침 새콤하게 무치는 무파래무침

오징어순대가 먹고 싶어서 오징어 사러 갔는데 전단지에는 3마리에 12,000원 쓰여있었는데 세일 상품은 안 나와있고 2마리에 9,800원 냉동이... 이러면 사기 싫다욧!!! 오후에 갔으면 나와있을수도 있겠지만 다시 또 가기는 싫으니 그건 나중에 해먹기로~ 카트를 밀면서 몇 바퀴를 돌고 돌았는데 뭘 해먹어야 할지 생각나는 건 없고 그러다가 파래가 눈에 띄었어요. 집에 오이도 있고 무도 있으니 파래만 사면 파래초무침을 해먹을 수 있겠더라고요.
2인분 10분 이내 초급
재료Ingredients
    [재료]
  • 파래 322g
  • 210g
  • 오이 1/2개
  • 당근 30g
  • 소금
  • 국간장 2T
  • 매실액 1T
  • 설탕 3T
  • 간마늘 1T
  • 통깨
  • 식초 5T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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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래는 데치거나 삶거나 익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깨끗하게 씻어내야 합니다. 소금을 넣고 바락바락 문질러서 몇 번을 헹궈주세요.
파래 상태가 깨끗해서 이물질이 안 나오더라고요.
무는 칼로 썰어도 되지만 저는 그냥 채칼로 슥슥 밀어줬습니다. 칼로 썰면 채칼보다 두툼해서 씹는 맛(?)이 좀 있긴 하죠. 편하신 대로 선택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소금을 넣고 10여분정도 절여주세요. 절이지 않고 그냥 하시면 나중에 물이 많이 생긴답니다.
오이는 반만 잘라서 넣을 건데 가운데 씨는 파냈어요. 티스푼으로 쫙 긁어내주고 어슷썰기로 촵촵촵 썰고 무와 마찬가지로 소금에 절여두세요.
당근도 30g 채칼로 밀었어요. 저울 위에 그릇을 올려놓고 무게를 재면서 했더니 딱 30g에서 스톱을 했답니다.
파래초무침 양념으로 식초 5T, 국간장 2T, 매실액 1T, 설탕 3T, 간마늘 1T, 소금 1t를 넣고 섞어줍니다. 다른 건 밥숟가락이라고 소금만 티스푼입니다.
무와 오이는 손으로 힘껏 짜서 주세요. 양이 얼마 안 되는데도 물이 많이 나오더라고요.
파래도 짜서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이젠 파래를 열심히 뜯어줄 차례입니다. 물기를 짜면서 뭉쳐있으니 양쪽으로 잡고 뜯어서 풀어줍니다.
파래, 무, 오이, 당근을 볼에 넣고 재료들을 가볍게 섞어주세요.
파래초무침 양념을 넣고 무쳐주세요. 식초를 많이 넣어서 새콤하게 만들어 본 무파래무침 입니다.

등록일 : 2019-10-11 수정일 :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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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바겨사

바겨사 블로그 운영중입니다. http://blog.naver.com/pmj9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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