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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 아빠

단호박전복 이유식(중후기)

사랑스런 우리 아기에게 건강에 좋은 우리 농수산물로 만든 이유식을 주고 싶어 만든 레시피입니다.

특히, 설탕과 소금을 쓸 수 없으니 단호박에 스민 천연의 단맛과 감칠맛을 이용했는데요. 덕분에 우리 아이들 유아기 때 투정 하나 없이 이유식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단호박은 함평단호박을 사용했습니다.

비타민 A, B, C, E 등 비타민의 보고이자, 두뇌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필수 아미노산이 그득, 그리고 아토피에도 효과가 있지요. 온라인쇼핑몰에서 쉽게 살 수 있습니다. 싱싱장터를 통해서 인근에서 생산된 싱싱한 농산물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겠네요.

전복은 완도의 라면전복을 사용했습니다.

한개 크기가 딱 밥숟가락 하나 정도되서 필요할때 꺼내쓰기도 좋고 가격도 저렴하거든요. 400g(20~30마리)에 15,000원 정도입니다. 온라인쇼핑몰에서 쉽게 살 수 있습니다.

성장기 아이에게 필요한 단백질, 미네랄, 요오드를 풍부하게 품고 있는 전복으로 단호박과의 궁합을 맞춰보았습니다.

호박과 전복은 둘다 눈을 밝게 해주는 식재료로 궁합도 잘 맞답니다.
1인분 60분 이내 초급
재료Ingredients
    [재료]
  • 쌀(찹쌀 있으면 조금 섞어서) 150g
  • 단호박 1/2개
  • 라면전복(마리당 15~20g 작은 전복)6마리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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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분의 재료를 준비합니다.

* 쌀(150g), 단호박(1/2개), 라면전복(6마리)

먼저 쌀을 약 30분간 불려둡니다.
단호박을 갈라 씨를 빼내고, 껍질을 깐 뒤 물 180cc와 함께 갈아줍니다.

* 단호박을 전자렌지에서 5분 정도 돌리면 껍질까기가 쉬워요.

전복을 칫솔로 깨끗이 씻은 후 숟가락으로 살을 떼 냅니다.
내장과 분리하여 따로 두고 아이가 씹을 수 있을 정도로 잘게 썰어주세요.
불린 쌀을 물 100cc와 같이 갈아줍니다.
이유식 중기라면 곱게, 후기로 접어들어들수록 굵게 갈아주세요.
재료 손질이 모두 완료 되었습니다.

내장을 그대로 넣으면 내장막이나 모래주머니가 먹는데 거슬려요.
내장을 터트려서 영양분만 넣어주시면 됩니다.

모든 재료와 물 500cc를 넣고 끓입니다.
쎈불로 하다가 끓기 시작하면 중약불로 끓여주세요.
10분 정도 끓인 후 쌀이 충분히 익었는지 확인하면 됩니다.

냄비 바닥, 특히 꺽이는 부분을 신경써서 저어주세요. 자칫 눌러붙을 수가 있습니다.

완성~
우리 아기가 먹을 이틀치 이유식이 완성됐어요.
팁-주의사항
"내장에는 전복 영양의 70%가 들어있다." 는 말이 있을 정도로 고영양 식재료입니다. 버리지 말고 꼭 이유식에 넣어주세요.
소금간을 조금하면 어른이 먹어도 맛있답니다. 스테미너식 다이어트식으로도 좋아요.

등록일 : 2018-11-01 수정일 :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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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세 아이 아빠

요리를 사랑하는 세 아이 아빠입니다.

요리 후기 1

geronimo 2018-11-02 15:40:49

덕분에 정말 맛있는 이유식 하나 배웠네요~ 감사합니다~^^! 맛있어서 제가 먹어야겠어요 핫핫핫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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