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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를 넣어 상큼하고 매콤한 열무김치 맛있게 담그는 법

사과를 갈아 넣어 담근 열무김치 상큼하고 매콤하고 입맛을 돋우는 밥도둑~~

한국마트에 갔는데 열무가 싱싱하고 부드러운지 열무김치를 맛있게 풋배추와 함께 담갔어요. 여름김치로 시원하게 열무국수와 김치반찬으로 맛있게 드세요~~^^
6인분 이상 60분 이내 초급
재료Ingredients
    [재료]
  • 열무 3단(15뿌리)
  • 풋배추 3단
  • 사과 1개
  • 밀가루풀 2T
  • 마늘 5개
  • 생강 1T
  • 멸치액젓 3T
  • 꿀매실 2T
  • 새우젓 1T
  • 고춧가루 1/2C
  • 홍고추 6개
  • 양파 1개
  • 쪽파 2줌
  • 굵은소금 1컵
    [밀가루풀 쑤기]
  • 밀가루 2T
  • 1/2C
    [사과갈기]
  • 사과를 깨끗이 씻어 껍질째로 1개
  • 마늘 5개
  • 생강 1큰술
  • 홍고추 5개
  • 1/4컵
조리순서St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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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밀가루풀을 쑤어서 식혀 놓아주세요.
열무는 뿌리부분은 칼로 살살 긁어 다듬고 잎은 누런 부분만 떼어 다듬고 풋배추는 뿌리부분은 잘라내고 누런잎을 떼어 줍니다.
소금 1컵정도를 물 3컵에 잘 섞은 것을 열무와 풋배추에 넣고 맨위에도 소금을 뿌려주세요.
15분 절여주세요. 열무를 위아래로 뒤집어서 다시 15분 절인 후에 열무 하나를 휘어 보면 열무가 부드럽게 휘어지면 잘 절여짐.
너무 오랫동안 열무를 절이면 쓴맛이 나므로 절이는 시간은 30분이 적당하다고 저희 어머니께서 말씀해주셨어요.
절여진 열무를 깨끗이 부드럽게 씻어주세요. 열무를 거세게 씻으면 열무에서 풋내가 날수 있으니 부드럽게 열무와 풋배추를 씻어 채반에 건져서 물이 빠지도록 놓아주세요.
열무와 풋배추는 적당한 크기로 썰어주세요. 열무의 잘라낸 뿌리 부분도 김치에 넣어서 드시면 뿌리쪽에 영양이 풍부해서 좋습니다.
양파는 채썰기, 홍고추 1개는 어슷썰기, 쪽파는 5cm 길이로 잘라주세요.
밀가루풀에 고춧가루 1/2컵을 잘 섞어서 놓는다.
사과를 깨끗이 씻어 껍질째로 믹서기에 마늘, 생강, 홍고추 5개, 물 1/4컵과함께 넣어서 갈아주세요.
6에 7과 8 그리고 매실꿀 2T, 멸치액젓 3T, 새우젓 1 T를 넣고 함께 버무려주세요. 맛을 보고 싱거우면 소금을 더 쳐서 간을 맞춥니다.
김치통에 담아서 요즘날씨가 더우니깐 10시간 정도 밖에 두었다가 냉장고에 넣어서 숙성시켜 주세요.
팁-주의사항
저는 채소와 과일은 거의 자연 상태와 가깝게 Macrobiotic (전채식)으로 먹으려고 관심을 갖고있어요.
전채식이란 채소와 과일을 껍질째로 먹는 것을 말해요.
각종 비타민이나 섬유소 등 과일의 몸에 좋은 성분은 대부분 껍질에 집중돼 있어요. 식물이 외부의 공격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생산하는 '피토케미컬(phytochemical)'은 사람 몸에도 좋은 영향을 끼쳐 노화를 방지하고, 체내 면역력을 높이고, 세포손상을 억제하고, 발암물질을 해독한다. 동의대 한의학과 최영현 교수는 "과일 속 피토케미컬은 색이 진한 껍질 부분에 풍부하다. 특히 포도나 사과, 배와 같이 껍질과 과육의 색이나 조직이 완전히 다른 과일의 껍질에 좋은 영양소가 집중돼 있다. 따라서 모든 과일은 '원칙적으로' 껍질째 먹는 것이 좋다"고 말해요. (ChosenMedia)

등록일 : 2016-07-29 수정일 : 201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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