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도토리 묵밥..다가오는 여름에 잘 해 먹는 음식
Total time: 2 h
Yield: 2 serv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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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iws재원맘

도토리 묵밥..다가오는 여름에 잘 해 먹는 음식

초 여름에는 뭐니뭐니 해도 시원한 묵밥이 점심메뉴로 참 좋은것 같습니다. 본격적인 여름은 아니지만. 육수를 만들어 식혔다가 살포시 살얼음이 되게 만들고 찬밥이랑 도토리묵을 넣어 도토리묵밥 한그릇을 만들어 드셔요. 입맛도 없고 더위가 스물스물 오려는 날엔 딱인것 같아요.

2인분 2시간 이상 초급

재료Ingredients

[재료]

도토리묵 1팩
신김치 30g
오이 1/2개
달걀 2개
김가루 조금
깨소금 조금

[묵육수]

멸치 1줌
꽃새우 1/2줌
황태 1/2줌
다시마 1장
표고버섯 3개
무 1/5토막
파 1대
양파 1/2개
국간장 1T

[1인 묵밥간]

설탕 1T
겨자 1t
식초 1t

노하우 영상

조리순서Steps

육수를 하루 전 날 만들어 살얼음 해 놓습니다. 멸치, 디포리, 황태, 무, 다시마, 양파, 마른표고, 파, 국간장으로 육수를 만듭니다.

도토리묵은 묵칼로 두툼한 채썰기

신김치는 아주 잘게 썰기. 오이는 돌려 깍아서 채썰기. 구운김은 봉지에 넣고 잘게 부수기. 깨소금, 설탕 1T, 식초 1t, 겨자 1t (1인)준비. 달걀말이는 얇게 만들기 (소금, 흰후추) 육수물에 동치미 국물을 조금 섞으시면 더 오묘한 맛을 느껴요. 1:1

육수물에 설탕,(겨자는 기호에 따라, 식초조금) 넣어서 섞기.

찬밥 한그릇에 나머지 부재료를 셋팅. 마지막에 김 & 깨소금 넣기. 메밀전이 없는 관계로 부추전을 대신했구요. 시금치 무침, 김부각, 나박김치를 함께 내었어요. 도토리묵 효능은 미세먼지 중금속 배출, 다이어트, 당뇨에 좋고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노화방지에 도움, 설사증세 호전, 해독작용에 좋다고 하네요.

등록일 : 2016-05-14 수정일 : 201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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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작성자About the writer

elliws재원맘

요리,인테리어(핸드메이드)에 취미가 있는 주부입니다. http://blog.naver.com/elliws

1큰술(1T, 1Ts) = 1숟가락	15ml = 3t (계량스푼이 없는 경우 밥숟가락으로 볼록하게 가득 담으면 1큰술)
1작은술(1t, 1ts)	5ml (티스푼으로는 2스푼이 1작은술)
1컵(1Cup, 1C)	200ml = 16T(한국,중국,일본) (미국 및 서양의 경우 1C가 240~250ml이므로 계량컵 구매 사용시 주의)
1종이컵	180ml
1oz	28.3g
1파운드(lb)	약 0.453 킬로그램(kg)
1갤런(gallon)	약 3.78 리터(ℓ)
1꼬집	약 2g 정도이며 '약간'이라고 표현하기도 함
조금	약간의 2~3배
적당량	기호에 따라 마음대로 조절해서 넣으란 표현
1줌	한손 가득 넘치게 쥐어진 정도 (예시 : 멸치 1줌 = 국멸치인 경우 12~15마리, 나물 1줌은 50g)
크게 1줌 = 2줌	1줌의 두배
1주먹	여자 어른의 주먹크기, 고기로는 100g
1토막	2~3cm두께 정도의 분량
마늘 1톨	깐 마늘 한쪽
생강 1쪽	마늘 1톨의 크기와 비슷
생강 1톨	아기 손바닥만한 크기의 통생강 1개
고기 1근	600g
채소 1근	400g
채소 1봉지	200g 정도